스크랩 독일 ◐유럽에서 철들기◐ 또 다시 떠나는 두번 째 여행 - 열 다섯 걸음 째

[wangdancer]

[고고싱~]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글이예요~ 기다렸습니다..^^

[wangdancer]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오랫만이라 지송하네요,,,ㅜ.ㅜ 앞으로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여행기로 고고싱~히히

[[자유로운 영혼]]

여행기 너무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업데이트 되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wangdancer]

^^ 정말정말 오래 기다리셨죠 ㅠ.ㅠ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wangdancer]

으하하하하 이렇게 힘이 날 때 가!!! 오늘 밤 일기 써야겠네요~기분 좋아졌어~~!

[일산카미노]

너무 기다렸어요~~ 언제 오시나~~~ 이렇게 반가울수가..ㅋㅋ

[wangdancer]

저도 일산카미노님의 댓글을 기다렸다규요~^----^ 반가워요!!!!

[수를 서경록]

잘보고 갑미다.. ㅎㅎㅎ

[wangdancer]

^^ 감사합니다

[페르샨꼬양이]

2년간의 첫 사회생활 후 친한친구와 40일동안 유럽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5년이 넘었네요~ 님의 글을 보니 오랜만에 그때기억에 설레이기도 하고 참~부럽기도 하네요^^

[wangdancer]

첫 사회생활 후 40일 배낭여행이라니,,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여행이었겠어요~^^ 사진만봐도 설렐때도 있던데,,^^

[여왕자동차]

^^ 짱 멋져요

[wangdancer]

으아~감사합니다! ^^

[마야127]

이제부터 완전 홀로 여행이시군요~ 두려움과 용기.... 제 삶에도 항상 두가지가 싸우네요~

[wangdancer]

용기가 이길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