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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알바들 활동 본격적으로 시작 됐네요..
물론 이미 전부터 일 수도 있지만 ... 보통 우리 가카의 늬우스는 성지순례 차원에서
댓글 달러 혹은 보러 들르게 되죠. 댓글은 역시 추천순인데
무려 가카 찬양의 댓글들이 실제 추천받은 개수도 몇백개로 1,2,3 위 개념글에 이어 5위 6위 등으로 뒤따르고 있습니다.
젊은 女 사무관에 feel 꽂힌 대통령인가 기사를... daum 기사로 참고하시면 될듯..
대표적으로 빛나는xx 의 찬양 댓글을 보고
이 사람의 다른 기사 댓글을 보니 무려 2600 여개 .. 그래서 다른 기사 댓글 뒤로 돌려봐서 100 페이지 정도까지 보니
찬양일색 ... 그냥 저쪽 편 사람으로 보면 돼겠지만..
중요한건 이 사람의 댓글에 추천이 높게 달린 시점이 2012년 1월 2일자 글부터 300개에서 부터
오늘까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지금은 추첨이 1000개 이상,, 바로 1월1일 기사나 그 후로 전의 기사들
추천들은 0개가 다반사 많아봐야 십여개 ...
즉 추천을 눌러주는 댓글러들이 속속 행동을 시작한거 같습니다. 물론 한 사람의 글로 전체적인 현상인냥 보는 오류가
있겠지만... 그 뒤를 따르는 찬양 댓글들의 다른 기사를 참조해보시면 좀 더 구체적으로 나타나겠죠.. 그건 귀찮고
무엇보다도 제목에 말한 꼼수 블로그팟에 총선 준비중인 당나라당의 가공할 선거전략... 이또한 글쓴이의
소설로 끝을 내고 있지만,,
댓글의 변화 추이가 심상치 않네요...
첫댓글 알바숫자가 엄청 늘긴했어요
보통 250 명에서 300명정도 추천을 누릅니다
근데 댓글이 너무 알바티가나서 웃겨요
무서운게,, 꼼수블로그팟 그 총선전략 소설이 황당무개하지만,, 정말 딴나라당이라면,, 가카라면
그럴지도... 하는 상상에.. 걱정이 앞서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