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감독인 자움 콜렛 세라와
주연 리암 니슨 옹이 같이 한 작품이 이거 까지 합하면 벌써 네편이에요
언노운/런 올 나이트/논스톱/커뮤터
그리고 우연히도 네 편 다 극장에서 봤네요
사실 리암 니슨 옹과의 의리로 보러 간게 크지만 ㅎㅎ
이 두 명의 조합은 명작은 못 만들어내지만
어느 정도의 재미를 보장해주는 거 같다고 이번 영화를 보면서 느꼈어요
물론 스토리가 전 작 세편이랑 뭔가 비스무리 하지만 꽤 쫄깃한 영화였네요
그중에서도 여러모로 '논스톱'이랑 되게 많이 닮은 영화입니다
돈과 시간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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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커뮤터' 후기 (no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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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리암 니슨은 역할 좀 바꿨으면.. 테이큰 시리즈에 논스톱에 이번에도 비스무리한 역할 같아서 별로 안 궁금할정도
진짜 비스무리 하죠 ㅎㅎㅎ근데 알면서도 보게되더라구요 의리땜에 ㅠㅠ
논스톱 졸잼이였는데 ㅋㅋ 기대중
보면서 진짜 논스톱 생각 많이났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