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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인사동 번개에서
그렇지 추천 0 조회 366 09.01.07 20: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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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7 21:16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 09.01.07 21:21

    난.. 그렇지님이 인사동벙개 친다는줄 알고 ~~ 언제? 하고봤더니 ~~ 지난 벙개란말이죠 ㅎ 모두들 밝고 예쁜 모습들~~ 넘 넘 보기좋네요 !!!

  • 09.01.07 21:35

    그렇지님이 깔아 놓으신 멍석 덕분에 즐거운 한나절 이었습니다.얼른 사진전만 보고 올 생각이었는데 반가운 님들을 하나 둘 만나고 즐거운 얘기가 오고가니 그렇지님까지 보고 오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 09.01.07 22:15

    아잉, 저도 끼고 싶은 이쁜 모임이었네요~ 언제 저도 낄 수 있으려나요~ ^^*

  • 09.01.08 00:18

    아무렴님이 열심히 예쁘게 찍어주신 사진에 그렇지님 기자의 부연 설명이 함께 하니 영~멋 있습네다~ㅎㅎ가끔 만나도 기분 좋은 그렇지님 부부는 행복의 전령사 이지요~~그리고 우연처럼 필연처럼 만난 우리 예쁜 아줌마들도 얼마나 반갑던지.. ...참, 살맛 나는 세상!!

  • 09.01.08 07:29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전시회가 되었군요. 모놀인들만의 특별한 정들이 보입니다

  • 09.01.08 08:18

    먼데서 오신 손님이셨는데... ㅎㅎ 함께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렇지않아도 향기야 언니와 통화했지만 저는 딸때문에 분주해서 그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것에 덩달아 느껴봅니다^^*

  • 09.01.08 09:17

    그렇지님! 전시회 축하 드려요~~~ 마음 따뜻한 번개였네요...

  • 09.01.08 09:22

    ㅎㅎ 그렇지님 의상에서 예술가 티가 팍 팍~~~~~~ 정말 흐믓한 모놀!!! 백금자씨 작품이 젤 멋졌슴.ㅎㅎ

  • 09.01.08 10:23

    와! 정말 모놀만의 향기가 묻어나는 자리이네요. 같이 못 해도 마음이 흐뭇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 09.01.08 11:17

    번개의 참 맛은 깜짝 출현이라서... 반딧불이님에게만 문자를 넣고 쨘~~~~ 하고 갔지요. ㅎㅎㅎ 대타님도 오셨어요. 커피 빔에서 커피 한 잔 같이 했지요. (그 때 사진을 찍는건데.ㅠㅠ ) 기자 정신이 없어서...그 날 밤에 잠이 안와서 위스키 마셨고요. ㅋㅋㅋ 넘 행복하면 잠이 안 오고 그러나요????? 그렇지님의 조용조용한 사투리 섞인 말투도~수줍은 미소도~ 겸손한 표현도~ 전부 옥수수를 닮아 있어요 ㅎㅎㅎㅎ

  • 09.01.08 11:18

    야생화 사진전은 대박이예요!!

  • 09.01.08 19:28

    참, 대타님이 마중 나와 주시고 없는 시간내서 나오신 그성의 정말 감사 한데 ..커피까지...모놀 남자분들은 어째서 그렇게 착하신겨~~ㅎㅎ

  • 09.01.08 12:11

    저 근처 직장에 10년넘게 다녔는데도 저 집 처음 가 봤어요 ㅋㅋ 그렇지님 모놀님들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09.01.08 12:24

    아미 제가 서울에 살았다면 인사동을 내 집드나들듯이 할거예요 그렇지님 전시회 또한 가 보았을텐데..축하드리고요 야생화 회손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열심히 많이 찍어 사진으로나마 보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수고하셔요~!

  • 09.01.08 14:40

    한 분씩 나타나실때마다 놀라움과 반가움을 맛보게 했던 날...늘 사진으로만 보다가 꽃보다 더 고운 그렇지님을 처음 만날 수 있어 반가왔습니다. 내년에도 예쁜 야생화사진 기대할게요~~

  • 09.01.08 19:11

    미리 알았더라면 남편이랑 같이 갈 수 있었을텐데... 모두들 즐거운 만남이었겠네요.. 함께 못해 아쉽고 부러워요...^^

  • 09.01.08 23:2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ㅎㅎㅎ인사동은 언제 가 보아도 맘이 설래입니다.한 밤중인데도 대낯같은 서울의 밤 무엇을 하는지 저리도 사람들이 거리에 가득하나요~~~ 100년 전통 해장국집 정말 국물을 바닥까지 싹싹 잘 먹고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ㅎㅎ~~~ 님들 긴긴 겨울 행복하세요

  • 09.01.12 10:25

    아무렴 님, 일전에 영월겨울풍경전시회에서 뵌 이후로 만나 반가웠습니다. 머리도 말끔하게 자르시고 새신랑 같았습니다. ㅎㅎ

  • 09.01.09 19:12

    요즘 유행하는 그렇지님의 첵크스커트가 전시회 분위기를 UP !!! 시켰습니다.

  • 09.01.10 13:07

    그렇지님을 뵐까 하고 오후에 갔다가 다른 모놀님들만(향기야님까지) 만나고 왔습니다. 저녁엔 다른 일정 때문에 뵙지 못했구요..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작품을 담아낼 수 있는 분들은 모두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이시겠지요?!

  • 09.01.10 19:29

    그렇치님은 여학생 같으십니다. 모습도.... 마음도......글도........

  • 09.01.11 13:58

    그렇지여? ㅎㅎ

  • 09.01.11 13:59

    갈수록 멋져지는 그렇지님..글구 더 멋진 아무렴님...좋은 잔치에 함께 못했음이 아쉽군요. 덕분에 우리도 점점 유식해 집니다. ㅎㅎ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요.^^

  • 09.01.12 10:28

    그간 모놀에도 못 들어와 소식도 몰랐는데 안단테 님이 연락을 해줘서 택시로 급히 달려왔습니다. 뜻하지않게 모놀님들 다시만나 얼마나 반가웠던지..시골집에서의 맛 난 해장국 함께 못해 아쉬웠네요. 꿀풀 정말 특이하고 제일 멋졌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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