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학에서 언론의 유형을 정의할 때,
감시견(watch dog),
애완견(lap dog),
보호견(guard dog),
무시견(sleeping dog)으로 나누죠!
애완견, 랩독은
아바돈 빙의 구라가 그 입발린 대로 늘 외치는 <개새끼>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비판과 분별을 하지는 못할 망정
조작과 날조와 거짓의 특종을 흘려주면
낼름낼름 주워먹고 또 달라고 꼬리를 흔드는 언론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명 어용언론(御用言論)이라고 하는데,
정치검찰의 정치행위에 이용당하는 생각없는 언론을 말하는 것이죠!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 중에는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마귀의 애완견들이 있는데
거짓과 조작과 날조를 배척하고 공의와 정의를 위해 몸을 바쳐야 함에도
아바돈에게 길들여져 교회를 허무는 개들이 있죠!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가 되어 왈왈왈 짖어대며
밤낮 시끄럽게 짖어대는 것과 같은 무리들을 말합니다.
정치검찰의 애완견이나
마귀의 애완견이나
모두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애완견은 그저 주군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기 위해
짖어댈 뿐이니까요!
알았지요? 아바돈 빙의 구라씨! ㅋㅋㅋ
ㅋㅇㅋ....
첫댓글 ㅉㅉ -- =..='
멀쩡하던 살람이 우짜다가 이러케 자꾸 찌그러 질까잉
크닐이돠
킁
Kill-Choi님은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도 금지되는 분이신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비행기 식대나 물고 늘어지며 사기치는 배현진 의원같은 분을 좋아하겠지요?
제발이지 진실과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정의와 공의를 위해서 일하는 진정한 크리스찬이 되시기 바랍니다.
거짓과 조작과 날조와 음해에 앞장서는 크리스찬은 마귀 애완견입니다.
정말 큰 일입니다.
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