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개혁 실패하고 북한주민들이 반항해서 당황한 김정일이 여론 달래려고 간부 한명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6.25당시
숨어들었던 남조선 간첩이자 친일파후손이라는 돼도않는 날조도 함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갈때 여자의 비명소리와 아이 울음소리가 가득했다고 함
첫댓글 진짜 말이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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