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차장 관리하는 일 하는데 꿈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날은 비도오고 메르스때문에 차도 거의없는 한산한 날인데 어떤차가 임시번호달고 들어왔어요 임시번호는 찍히지가 않아서 고민하는데 운전석에서 50대쯤 보이는 남자분 나오시고 다솜이랑 효린이 같이나옴 근데 원랴는 안그런데 꿈에선 주차담당 사무실이랑 씨스타 소속사랑 한건물이었는지 같은 사무실이라고 해서 반가워하다가 결국 임시번호 못찍어서 무료로 이용하기로 했어요 효린이랑 아버님(?)은 먼저 가고 다솜만 다시 와서 고맙다고 밥사준다함 그리고 포옹 두번함.....
제가 내린 해몽은 다솜닮은 여자랑 썸탈각인거같은데 어때여? (폰으로 이렇게 길게 쓰긴 처음...)
첫댓글 별거없음
헐 그럴수가
개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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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원래 다솜 별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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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못외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