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hygall.com/468581186
요약 : 죽순은 엄청 빨리 자람. 하루에 1미터 넘게 자라기도 함.만취한 사람이 대나무숲에서 뻗었는데 넥타이가 죽순에 걸림.밤새 죽순이 자라면서 주취자는 목이 매달려 사망.
첫댓글
헉 하루에 1미터 넘게 자라면 그 앞에서 보고잇으면 자라는게 보이겟다...
엌 인간 무게를 버틴단 말인가 으엌
유튜브 검색해보니 저정도로 자라기도 하는건 맞다고하네... 근데 완전 들어올릴 정도로 무게를 견딜수있을거같지는 않아
오 죽순 엄청 빨리 크는구나 신기하다
헐 어케 그러케 빨리자라?... 세포분열 빨리감기 졸라 하나
헐 하루에 1m?? 대나무 생명력이 진짜 대단하긴하네...
그럼 쳐다보고있으면 크는거 보이게싿
ㄷㄷ 어마어마하네..
죽순 개빨리 자라더라 담양 갔을때 안내문 보니까 엄청 나더라고.. 근데 사람이 매달렸는데도..? 🫢오앰지
근데 사고라는게 진짜 말도안되는 우연과 내가모르는 어떤 사실이 합치고 합쳐져서 일어나는 일이라..정말 재수없게 저런일 진짜 있을거같아
아마 누워있던 상태라 50센치만 자랐어도 죽었을듯... 그 상태로 며칠간 계속 자라서 위로 올라간게 아닐까
으윽 ㅠㅠㅠㅠㅠ
우와.. 신기하다 이게 가능해?!?!! 너무 신기해!!
https://youtu.be/vAeAukre1W8 이거보니까 진짜 하루에 최대 1m까지 성장한대...뭔가 안타까움 ㅜㅠㅠ
PLAY
죽순 아주 무서운 놈이었네,,,
근데 사람무게를 못들텐데.. 암만 대나무라도 밑에서 올라오는건 여물어서..
근데 주말에 죽순 따고 왔는데.. 무게를 못 버틸 것 같은데..한쪽으로 팍 하기만 해도 꺾이던데 서서히 들어올리는거라 버텼남
댓보니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닌거네 헉
와 어케 하루에 1미터씩 자라...
아ㅠㅠ ㅈㄴ 충격이다 하루에 일미터 자라기도 한다니
죽녹원가서 죽순봤는데 엄청 두껍고 크드만... 그게 죽순인줄도 몰랐어 먹는 죽순만 보다가.. 사람무게는 걍 들겠더라 ;ㄷㄷ
1m면 충분히 죽을수도 있네 문고리에 목 걸고 자살하는 케이스 꽤있음... 진짜 사고다
대나무 집에서 키우고싶은데 무섭내..
헥
죽순으로 고문하는것도 과거에 있었잖아..
헉 그게 뭐야 첨들어보는데 ?!?!
@빵하리 죽순작은거에 사람 꽂아놓고 묶어놓는거..
와..엄청 두껍구나?
내 머릿속의 대나무는 가냘픈.. 느낌인데... 너무 튼튼하다노
와진짜빨리크네
와 진짜로…..???
엥 말이 되나ㅋㅋㅋ했는데 진짜 가능성있네.... 죽순 성장속도 무슨일이야....
헉..
대나무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자라는게 눈에 보여서 홀리는 기분일거 같아
그러게 왜 노상방뇨를 해
헐 왜이리 빨리자라?
봄마다 죽순 보는데 글케 안 자란디;
뚝뚝 뭔가 떨어졌다는건 부패하고있다는거 같은데그러면 주취자가 잘때 죽순이 자라서 이미 죽은거고 발견안되서죽순 위로 자라고 올라갔나보다
첫댓글
헉 하루에 1미터 넘게 자라면 그 앞에서 보고잇으면 자라는게 보이겟다...
엌 인간 무게를 버틴단 말인가 으엌
유튜브 검색해보니 저정도로 자라기도 하는건 맞다고하네... 근데 완전 들어올릴 정도로 무게를 견딜수있을거같지는 않아
오 죽순 엄청 빨리 크는구나 신기하다
헐 어케 그러케 빨리자라?... 세포분열 빨리감기 졸라 하나
헐 하루에 1m?? 대나무 생명력이 진짜 대단하긴하네...
그럼 쳐다보고있으면 크는거 보이게싿
ㄷㄷ 어마어마하네..
죽순 개빨리 자라더라 담양 갔을때 안내문 보니까 엄청 나더라고.. 근데 사람이 매달렸는데도..? 🫢오앰지
근데 사고라는게 진짜 말도안되는 우연과 내가모르는 어떤 사실이 합치고 합쳐져서 일어나는 일이라..
정말 재수없게 저런일 진짜 있을거같아
아마 누워있던 상태라 50센치만 자랐어도 죽었을듯... 그 상태로 며칠간 계속 자라서 위로 올라간게 아닐까
으윽 ㅠㅠㅠㅠㅠ
우와.. 신기하다 이게 가능해?!?!! 너무 신기해!!
https://youtu.be/vAeAukre1W8
이거보니까 진짜 하루에 최대 1m까지 성장한대...뭔가 안타까움 ㅜㅠㅠ
PLAY
죽순 아주 무서운 놈이었네,,,
근데 사람무게를 못들텐데.. 암만 대나무라도 밑에서 올라오는건 여물어서..
근데 주말에 죽순 따고 왔는데.. 무게를 못 버틸 것 같은데..한쪽으로 팍 하기만 해도 꺾이던데 서서히 들어올리는거라 버텼남
댓보니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닌거네 헉
와 어케 하루에 1미터씩 자라...
아ㅠㅠ ㅈㄴ 충격이다 하루에 일미터 자라기도 한다니
죽녹원가서 죽순봤는데 엄청 두껍고 크드만... 그게 죽순인줄도 몰랐어 먹는 죽순만 보다가.. 사람무게는 걍 들겠더라 ;ㄷㄷ
1m면 충분히 죽을수도 있네 문고리에 목 걸고 자살하는 케이스 꽤있음... 진짜 사고다
대나무 집에서 키우고싶은데 무섭내..
헥
죽순으로 고문하는것도 과거에 있었잖아..
헉 그게 뭐야 첨들어보는데 ?!?!
@빵하리 죽순작은거에 사람 꽂아놓고 묶어놓는거..
와..엄청 두껍구나?
내 머릿속의 대나무는 가냘픈.. 느낌인데... 너무 튼튼하다노
와진짜빨리크네
와 진짜로…..???
엥 말이 되나ㅋㅋㅋ했는데 진짜 가능성있네.... 죽순 성장속도 무슨일이야....
헉..
대나무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자라는게 눈에 보여서 홀리는 기분일거 같아
그러게 왜 노상방뇨를 해
헐 왜이리 빨리자라?
봄마다 죽순 보는데 글케 안 자란디;
뚝뚝 뭔가 떨어졌다는건 부패하고있다는거 같은데
그러면 주취자가 잘때 죽순이 자라서 이미 죽은거고 발견안되서
죽순 위로 자라고 올라갔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