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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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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이어!
박수안 추천 0 조회 115 18.12.24 18: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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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2.24 18:21

    첫댓글 1월 23일 서울사람들은 내차로 실어가겠습니다.

  • 18.12.24 22:51

    정말 고마운 일이지요, 감사드리고 하라시면
    하는데로 따라서 하면 평안 합니다. 고맙소, 감사하오.
    덕분이고 감사한 일이지요.박회장!이렇게 불러봅니다.

  • 18.12.25 08:10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이소 아제. . .

  • 18.12.25 15:07

    이자 크리스마스고 새해고 무덤덤하이 늙었기는 늙은 거 같소이?
    1월 23일 은행 OB모임날이라 (본인이 幹事) 같은 횟집하모 되것다 싶더이, 正道一言에 OB모임은 내삐고 고성으로 가야것소이.
    우리 친구들 우짜든지,에나 우짜든지 아푸지 말고 뭐든지 고마운 맴을 가이고 자알 묵고 자알 삽시더.어이?

  • 18.12.25 16:11

    새해 인사는 아직 멀었으니 그 때 하면 되겠고......
    늦었지만, 행복하고 영광 가득한 성탄절 되시길 빕니다.

  • 18.12.26 11:22

    지난 21일날 고성 회장 총무 그리고 감사와 고마회 회장 총무 그리고 박샘 그렇게 남촌에 앉았습니다.
    그간에 있었던 내용도 이야기 하고요.
    그 전에 저한테 이갑조회장이 부산에서 하면 어떨련지 하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내 짧은 소견으로
    어차피 이동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고성에서 하는게 어떠냐고 의견을 줬더니만 그 내용이 이렇게 되어 버렸군요.
    그날(21일)도 이 내용의 말이 나와서 내 의견만 이야기 했을 뿐이라고 해명하고 서울에서 일정 관계로 열차로 이동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라하여 그러면 굳이 고성에서 할 이유가 없다고 하고 고성 회장이 부산에서 만나는걸로 통보한다고 결정 봤는데

  • 18.12.26 11:21

    생각하고는 다르게 된것 같아 좀 그렇네요. 시간상으로 아직 남았으니 수정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앞,뒤가 잘려 버리고 요렇게 전달이 될 줄은 몰랐네요. 오해 없길 바랍니다.
    내 이름 석자가 나와서 깜짝 놀란 아침입니다. 친구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8.12.26 12:57

    총무님 수고많습니다. 말의 전말이 빠지고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어 기분이 상하셨겠지만 친구의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살펴주세요. 핑계삼아 고향 냄새 맡고 사시미 한점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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