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30190?sid=104
'장애인 육상 전설' 전민재, 패럴림픽 100m 7위 후 '폭로'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한 '장애인 육상의 살아있는 전설' 전민재(47·전북장애인육상연맹)가 연맹 임원의 반대로 생활 보조 지원을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 전민재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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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혀 도움 안되는 임원 목소리가 왜이렇게 큰거임
에휴 진짜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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