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환상의섬으로 여행다녀왔네요~
사무적인일 멀리하고 여행은 다녀보니
참좋더라구요..여름피서는 피서데로 재미잇고
여행은 나름데로 많은 마음의 휴식이 되는것같더라구요
도시에서 시끄럽고 스트레스멀리하고
내일상생활에서 떠나서
바다에다가 몽땅 더러운것들...
시끄러웠던것들...다버리고 왔어요
도로가에는 유채꽃,벗꽃 활짝피고
바람많이 불고..돌도 많이 쌓아놧더라구요
그래서 삼다도라 햇나보네요~
마라도라는 최남단끝에 가서 바다를보고있노라면,
정말 가슴이 확트이는것같고...
자그마한 교회,학교.짜장면집도 있더라구요
조그마한마을에 짜장면집엔 관광객으로 불티나더라구요
이곳에서 더있다가 가고싶다는 생각
몇번이고 많이 해봤네요
그래도 님들 보고파서 왔지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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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환상의섬에...........
후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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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04 10:0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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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행만큼 마음을 넉넉하게해주는건 없는것같아요 후리지아님이 부럽네요 저도 여행가고파요..~~
여행 즐겁게 잘 보내셨나보네요 여행하면 술은 빠지면 안되는데 술도 많이 드시고오셨는지요
즐겁게 여행했다니 좋겠다..... 난 아직 안갔는데.....가고파라....^^
우리도~ 후리지아 님 보고파었요 여행은 언제나 떠나도 좋은거죠 ,,,
후리지아님..무거운 짐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각오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오셔서 좋으시겠네요..여행은 우리 일사생활에 한번쯤은 휴가때 아니드라도 다녀올만 하죠 ??
잘 다녀 오셨군요, 저희부부도 가을쯤 한번 가려는데 예산은 얼마나 세워야 할런지....
좋은 여행 다녀 오셨네요. 마라도의 짜장면이 맛있겠네요. 가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그려보면 눈에 서언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