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젤렌스키 트위터 올림
"우리는 임시로 해상통로를 개방했다. 우린 육로를 보호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
놀랍게도, 일부 유럽국가들이 연대해 곡물을 끌여들여 정치적 위협을 가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네들 역할을 수행하는것 같다.
사실 그들이 모스크바를 위해 판을 깔아주는걸 돕고 있으니 말이다."
위 트위터 내용은 19일에 열린 UN총회에서도 그대로 언급되었음.
저기서 말한 일부 유럽국의 연대는 지난 9월 15일 헝가리, 폴란드, 슬로바키아가 자국 농산물 업계 보호를 위해 우크라이나 농산물에 대한 국가 수입 금지 조치를 시행한걸 의미하는데 이걸두고 러시아를 돕는거라고 아예 대놓고 저격해버림.
참고로 작년 11월 15일에는 우크라이나군이 오인 사격으로 대공 미사일을 폴란드 영토에 떨궜었는데, 우크라이나가 초반에 부인하며 외교 관계가 악화된 적이 있음.
폴란드도 지금껏 무기지원과 난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하며 계속 참아왔으나 결국 이번 UN 연설과 어그로로 폭발해버림. 유럽에서 음으로 양으로 그동안 버프 주고 있던거에 미친것도 아니고 유럽 대놓고 광역 디스 해버림
무능한자가 나라의 수장이 되면 이딴 일이 일어 나는겨!!!
그리고 젤렌스키가 일본 유엔 상임 이사국으로 추가 돼야 한다고
발언 한것도 모두들 알고는 계시는지?
삥은 한국에서 뜯고 일본한테 명예와 권력을 주겠다?
“獨·日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젤렌스키 전범국 잊었나? 룰라와 첫 만남
‘평화 유지와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주제로 열린 장관급 회의에 당사국 자격으로 참석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아프리카연합(AU), 독일, 일본 등을 예로 들며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들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추가돼야 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바로 옆에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앉아 있었는데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에 회심의 미소를 지었을지 모를 일이다.
https://v.daum.net/v/20230921085701611
유연하지도, 결연하지도 않은태도로 전쟁일으켜
자국민 희생시키고 국제원조로 간신히 버티면서 요구하는게 점점 많네
또 집 밖에 나가 돈 뿌리고 다니네..
국민들 생활물가 급등해서 생활고가 최고조에 다다르고 있는데 진짜 징한놈이다.
윤 정부 ‘백신 연구·개발’ 예산 80% 삭감…복지부 반발
백신개발 3개 사업 통폐합해 예산 82% 삭감
복지부, 국회 제출 자료서 “삭감 근거 미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