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ㅠㅠ
다름이 아니라 제가 물건을 (인형 등 기념품) 통째로 신사이바시 근처 음식점에 두고 왔습니다.
무게는 무겁지 않고 부피는 큰 쇼핑백 정도 크기에요ㅠㅠ
물건이 음식점에 있다는건 확인됐고요..
음식점에서 자기네가 택배 자체를 (일본이든 한국이든) 보내줄 수 없다고 하여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ㅜㅜ
정말 받아야하는 물건인데 음식점에서 물건을 보내주질 않으면 택배든 배대지든 제가 받을수 있는 길이 없어서 요 ㅠㅠㅠ
혹시 음식점에서 물건 픽업하셔서 한국 저희 집주소로 보내주실 분 계실까요?
사례는 당연히 당연히 하고요.. 혹시 도움 주실 분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간절해서 이 곳에 올립니다..
문제 있으면 알려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네.. 저는 마약은 절대 아니지만 그런 대행이 일본도 많군요..
대행 해주시는 입장에선 충분히 조심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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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탐이모지 헐 본인은 몰랐다고 해도 감방가나요? 무섭네요
@비루괴 공항에서 힘들어 보이는 할매 캐리어 대신끌어줬다 마약사범으로 잡힌 영화도 있음 . 실화라던디
@이직 그게 안통하는게 보내기 전에 체크 항목이 있어요. 마약이나 고또(금괴) 가 않들어 있다는 곳에 체크를 해야지만 보낼수 있습니다. 체크한 순간 부터는 본인의 책임이 되는 겁니다. 볍적으로 기소될 사유는
충분히 충족 되는거지요. “나는 몰랐다”
절때 절때 않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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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하나 보내드리는데 무신 마약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어의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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