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달에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가기에 대비하기 위하여서
논산역전대합실에서 12월 2일이나 12월 9일에
역무원한테 물어봤더니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아침 케이티엑스에 좌석이 있나고 하니
그래서 다행히 좌석이 분명히 있다고 하고
그런데 철도파업예고소식은 아직은 미정이지만
만약 철도파업이 길면 내년에 갈수도 있고
철도파업이 짧으면 다음달에 12월 2일이나 12월 9일에 갈수있지만
이때 갈때는 두꺼운 모자달린 점퍼를 입고 가야하고
이제 7개월만에 18차적으로 다시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잘다녀오고
준비물은 보조배터리에 충전기에 진한주황색이어폰을 챙겨가지고
아침에 갈때는 케이티엑스 내부에는 유에스비 콘센트가 있어서 편하지만
갈때가 너무나 골치아픈데 무궁화호 내부에는 전차량 전부 일반차량이라
카페객차는 갑자기 없어졌고 그 기차탈때는 항상 보조배터리를 미리 충전하고
일단 왕복 교통편은 그날 아침에 집에서 새벽 6시 10분에 출발하고
그리고 연무공원앞에서 6시 40분차인가 첫차를 타고
그리고 논산역에서 서울역가는 케이티엑스를 타고
그리고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151 번이나 162 번을 내려서 조계사수송공원지나서
이때 연합뉴스에 낮 10쯤인가 도착하고
갈때는 김가네김밥분식앞에서 이때 작년 2023년 3월 6일 월요일에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거기서 만난 버스승강장인데
거기에서 일단 162 번은 용산역을 가지 않기때문에
151 번을 버스를 타고
그리고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 가는 무궁화호를 타고
그리고 논산역에 도착하자마자
논산 덕성여객 차고지에서 연무대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그리고 연무공원반대편에 하모니마트옆 구)금호고속터미널자리에서 스마트홈에서 내리고
집에서 오면 아마도 저녁 6시 40분인가 도착하고
그리고 밥먹고 노트북시작하고 씼고 잡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부터 내일 모레 글피 목요일까지 사흘동안
본래는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가는게 기본이지만
그 이상한 아저씨때문에 그래서 못가고
그래서 그 근처에 연무도서관이라고 있지만 너무나 가깝고 좋고
내일은 버스안타고 걸어가니까 편하고
집에서 가까우니
내일은 테블릿을 챙기고
내일 모레와 글피는 휴대폰을 챙기고 가고
이제 휴대전화에 들어있는 불량음악은 모두 전멸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늦은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초기 모델인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고
2019년 3월에 나온 버스이고
오늘은 말이 없으신 버스기사님이 운전하시고
내부는 비만원버스이고
생각보다 댓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쉽게 제대로 잘잡히지 않고
이번주 토요일쯤에 다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제대로 골라타고
오늘은 결국 실패하고
그래서 아쉽게도 비만원버스를 안탈려고 하다가
억지로 탔고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뜨면 바로 버스에 올라타는데
그래서 논산역전대합실에 서울역가는 좌석을 알아보고 왔고
입석이나 매진이 뜨면 골치아픕니다.
첫댓글
날씨가 추워지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