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엑스에 알바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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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el되서 그냥 집에 오는 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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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주변에는 뭐가 있나 그냥 한번 다녀봤는데,여관 천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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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토요일 오후인데 주차장에 차가 반이상 차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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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그짓 엄청나게 좋아하는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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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앞으로 30년지나면 "숫총각의 수>처녀의 수" 이렇게 될것같음..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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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건 아닐듯...ㅡㅡ 남자 여자가 섹스까지 가는 난이도의 차이가 존재하는 이상 남자의 순결보다는 여자의 순결이 더 많을수밖에 없죠...
다른 나람 사람들도 그거 많이 좋아함 -_-
전 이상한 책자에서 봤습니다..-_-;;
저도 좀 다니는편인데..--;; 남부터미널 쪽의 모텔들이 시설이 아주 좋죠..사당역쪽은 여자들이 별로 안좋아한다는..--;
특히 캐슬론 공주방은 여자들의 로망~~~ 화장품 냉장고라는거 거기서 첨봤음...ㅜㅜ
오 알럽에도 캐슬론 908호를 아시는분이 있군여~~ㅋㅋ 근데 요즘은 대실시간 줄어서 캐슬론 안간다는..
흠...독수공방 6년째인 저로서는 당췌 무슨말씀들이신지 몰겠다는...ㅜ.ㅜ
ㅋㅋ 전문가들 많으시네요~~ 우리나라에 그런게 많은 이유가 "독립"을 못해서고 "불륜" 이 많아서 겠죠.. 불륜은 딴나라에도 많지만.. 독립은 우리나라에서 쫌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