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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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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영화 올드보이
화암 추천 3 조회 236 22.12.26 11: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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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6 11:46

    첫댓글 저도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지난 주엔 아들과 같이 아바타2를 보았네요.
    올드보이는 못 보았지만 웰메이드 영화라고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말과 글은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는 제한된 수단이고, 그 수단으로 나를 드러내 보이는 것이니 사용함에 늘 맑음과 밝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22.12.26 12:03



    글 잘 읽었습니다.
    복수란 단어부터 남을
    헤코지 하는 것이어서 무섭습니다.

    불특정의 사람이 모이는 곳이
    인터넷 카페이기도 하지요.
    문학사이트에서도
    그런 몹쓸 사람이 있다니...ㅎ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고 합니다.
    댓글수, 조회수에 연연하지 말고
    좋은 분위기로 이어지는 공간,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간으로 이어지면
    좋은 글이 자주 오릅니다.


  • 22.12.27 11:27

    어제 댓글 썼다 지웠습니다.
    제 댓글 중 한 대목이 누군가의
    오해를 살 것 같았습니다.

    올드보이는 저도 봤습니다.
    다 잊었고
    만두 먹던 것만 기억이 납니다.
    어려운 영화였습니다.

    올리신 시를 악평 당하셨으니
    당연히 화가 나시지요.

    저도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제가 쓴 댓글에 동문 서답을 하시더군요.
    동쪽이 서쪽이 되는 격이라
    보충 해명은 했습니다.

    마음 푸시고 모두 잘 지냈으면
    합니다.
    저는 수필방에 글을 올린 사람은
    모두 한 식구라 여깁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글도 자주 보여 주십시요.^^





  • 22.12.28 22:45

    영화에 관심이 엄청 많으셨어요.
    저도 예전에는 영화 엄청 많이 봤던 적이 있는데요.
    올드보이가 괜찮은 영화였나봐요.
    언제 시간나면 올드보이 영화 함 봐야겠습니다.
    큰맘먹고 시를 쓰셨는데 넘 속상하셨겠어요ㅠㅠ
    글만 쓰는 카페도 있나봐요?
    전 문학 전문 카페는 첨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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