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지역ノ전라경상방 사랑이 아파요
철쭉사랑 추천 5 조회 243 15.12.23 07:4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12.23 07:52

    첫댓글 비가 내리는 수요일
    잘 주무셨어요 전경방님~~~

    옷을 저렇게 차려입고
    저곳을 쳐다보는 저 여인을
    여름에 만나보아야 하는데
    만나 보지못하게되어 넘 아쉬워요 ㅎㅎ

    오늘도
    내리는 비는 많이않지만
    빗 방울 수보다 더
    여러분을 그리워하는 하루가 될것같아요

    부디 행복이 가득한하루
    미소짓는 오늘이 되시기를
    두손모으고 오느 마음으로 바라겠습니다^-^~~

  • 15.12.23 08:08

    방장님 안녕ㅎ..

    요즘 힘든 하루하루 겠어요..
    많은 모임 하시느라구요 ㅎ..

    쉬엄 쉬엄 하세요..
    약주도 많이 못하시잖아요 ㅋ..
    암튼 오늘도 고생 하시구요
    나중에 뵈요 ㅎ~~^-^

  • 15.12.23 09:41

    방장님~방긋요
    겨울비가 내리지요?

    죠기 여자분
    넘 추워보여요
    감기 걸리믄 어짜요
    어서 옷 입혀주세요..ㅎㅎ

  • 15.12.23 09:46

    @한나1 그렇죠
    울방장님 그리워하시다
    병나시지 말라고 파이팅할까요..ㅎㅎ

  • 작성자 15.12.23 11:21

    @한 가람 ~~
    네에 저는 한달
    평균 14일~17일은 모임이라
    잠이 부족하여 늘 피곤합니다 ㅋㅎㅎㅎ

    네에 술은 억지로 주지않아서
    그나마 다행이구요
    그래요...
    쉬엄 쉬엄 하입시다 ^-^~~

  • 작성자 15.12.23 11:22

    @한나1 ~~
    저 병이나면
    잘 돌봐 주실거죠?ㅎㅎㅎ
    그래요 병 안납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0^~~

  • 작성자 15.12.23 11:23

    @시연히 님께서
    옷 하나 벗어서 입혀주세요 ㅎㅎ
    아..감기 걸리지않게
    독감주사 맞혀놨어요 ㅋㅋㅋ^-^

  • 작성자 15.12.23 11:23

    @시연히 ~~
    저에게 파이팅 하신다고 하고선
    한가람님께 하셨어요
    다시 해주세요 ㅎㅎ

  • 15.12.23 20:33

    안그래도
    울방장님 보고 싶었는데
    비가
    하루종일
    울방장님
    넘 그리웠어요 ㅎ

    방장님은
    오누이가
    보고 싶지 않던가요?

    항개도
    보고 싶지 않았다구요 ㅎㅎ

    바쁘게 일하시면
    그럴수도 있죠 그쵸 방장님?

  • 15.12.23 22:36

    @철쭉사랑 에궁
    지둥 벗어줄 옷이 없는데ㅎㅎ

    알앗으요
    울방장님 화이또~!!!

  • 15.12.23 23:00

    @오누이 마니 보고 싶다고
    방장님 뛰어오고 계시네요 ㅎㅎ
    좀 기둘리 보세요
    혹시 삐짐하지 마시고요..ㅎㅎ

  • 15.12.23 08:04

    사랑이 왜 아파요 ㅋ..
    아프면 안되요 방장님 ㅎ..
    네 겨울비가 내리는 수요일 아침 입니다..

    이 추운날에 저런 차림으로
    저녁 노을을 처다보고있는 저 여인은
    누굴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까요 ㅎ..

    아무래두 방장님 기다리나 봐요..
    언능 달려가보세요...

    저러니 아플수 밖에요 ㅉㅉ ...
    언능 달려가 두까운 옷좀 입혀 주세요 ㅋ.~^-^

  • 작성자 15.12.23 11:24

    한가람님~~
    저것이 어딘지를 몰라서
    가지못하고 있답니다
    네비 주소좀 알아주세요
    달음에 달려 갈수있게요 ㅎㅎ^0^

  • 15.12.23 11:32

    @철쭉사랑 ~긴 암케두..
    낙동강 하구둑 같은디요 ㅋ..

    긍께 네비찍을 필요없이
    낙동강 둑으로 가보세요 ㅋ..

    필히 방장님 기달리고 있을예요 ㅎ~~ >.<

  • 15.12.23 08:29

    에로스(Eros) 사랑은 아프지요,,,^^
    프라그마(Pragma)사랑도 아프고요,,
    아가페(Agape) 을 하면 아프지 않는 답니다,,ㅎㅎㅎ

    좋은 아침 입니다,,^^빵긋

  • 작성자 15.12.23 11:26

    민소희 님 오셨어요?
    어제밤에는 잘 주무셨구요...
    아픈 사랑이 아니었음 좋을텐데...
    그러면 시키는대로 한번 해보라요?ㅎㅎ

    네에 그렇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빵긋이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0^~~

  • 15.12.23 09:44

    사랑이 사랑이
    아파요?
    왜 아플까요
    그저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면
    아프지도 않을건디
    아픈 사랑은 시러요..ㅜ

    방장님 아픈사랑 하지마시고
    행복한 사랑만 하세요 아셧죵?
    아프지마시라공
    토닥토닥해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15.12.23 11:27

    네에 시연히님~~
    토닥 토닥해주셔서 고마바요 ^^
    행복한 사랑만 하겠습니다

    어떻게하면 되는지도
    알려 주셔야죠 시연히님?
    아픈 사랑말고
    행복한사랑...ㅎㅎㅎ
    감사합니다^-^

  • 15.12.23 09:54

    내. 그럴줄. 알았지. 언젠가 사랑이. 아풀줄 알았다고요
    쉼 도. 없이. 사랑이를. 내 돌리
    더만. 입원시켜야지. 장기요양도. 하고. 아. 어쩌지

  • 작성자 15.12.23 11:28

    치이 고소하다는 말로 들립니다 ㅎㅎ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알려주시지
    병 나고나니 알려주네요

    그럼 장기 요양병원 보내서
    치료 받고나면 올까요?ㅋㅋㅋㅋ

  • 15.12.23 14:44

    아픔을 외면한 나에게



    아픈줄 몰랐는데

    감각이 무디어 생각지 못했는데

    결국 그 아픔이 나를 찌르고 있을줄 몰랐다.

    왜일까.....?



    아파도 아파할줄 몰랐고

    슬프도 슬픈줄 몰랐고

    눈물이 고여도 흘릴수 없었고

    상처를 받아도 티 내지 못했고

    고통이 밀려와도 표현하지 못하고

    그렇게 나를 찌르며 살아왔다



    나는 가야한다

    가지 않으면 안된다

    내가 찾는 사람이

    그기에 있기 때문이다.



  • 작성자 15.12.24 15:51

    풀잎아침님~~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셨죠?^-^~~

  • 15.12.23 15:06

    사랑으로 아픈병의
    치료법은 사랑밖에 없다네요
    손가락 사이로 모래알
    빠지듯 하면 안되는데
    에공 사랑이 뭔지..
    겨울비가
    촉촉히 땅을 적시듯
    사랑이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며 좋겠어요

    방장님
    비오는 오후시간
    마음이 가라앉기 좋은날 이네요
    즐겁게 오늘 하루 보내시기를요~^^

  • 작성자 15.12.24 15:53

    강이님께서는
    아무 멋진 예를 드시면서
    말씀해주시니
    아둔한저는 쉽게 알아 듣습니다 ㅎㅎ

    빗물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고
    사랑은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고
    강이님께서는 철쭉 마음을 사로잡네요 ^^

    늘 지금처럼
    고운사랑 전경방에 많이주세요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4 15:55

    한나님~~
    사랑은 때로는 아프긴하지만
    그래도 늘 행복을주지요
    한나님께서
    아프다고 사랑안하면
    바보라고 하시니
    사랑을 해야겠어요 ㅎㅎㅎㅎ
    늘 건강하세요 한나님 아셨죠?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오늘은 아니 보이셔서
    이곳에 인사합니다 ^-^~~

  • 15.12.23 20:30

    사랑아
    사랑아
    불러보는데
    사랑이
    달려오지 않는
    느낌이
    사랑으로 아파지는 것인가요 방장님?

    오누이가
    사랑이
    뭔지도
    잘 몰라서요 ㅎㅎ

    사랑은
    사랑으로
    감싸주어야만
    하는데
    어쩐다냐요 그쵸 방장님?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하면
    아픈 사랑은
    아니 될텐데...

    전경방님들은
    멋진 방장님 덕분에
    오늘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살아가신다고
    하옵니다...

    그래도
    가끔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
    방장님과
    오누이가
    포근하게
    안아주면서
    달래주면 되는데 그쵸 방장님?

  • 15.12.23 20:31

    울방장님은
    오늘도
    멋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사랑속에서
    하루를 보내셨어요?

    편안한 저녁 시간
    맞이하셔서
    고운꿈도
    달콤하게 꾸시구요 사랑방장님^*^

  • 작성자 15.12.24 15:57

    사랑아
    사랑아...
    오누이 님께서 불러 주시는데
    제가 너무멀리 있었는지
    잘 안들려서 지금왔어요

    오누이 님께서
    포근하게 안아주시니
    철쭉은 너무 행복해서
    자꾸만 뒤 돌아보게 된답니다^-^

  • 작성자 15.12.24 15:58

    @오누이 ~~
    크리스마스도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셔서
    즐겁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많이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한시간 행복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누이님^0^~~

  • 15.12.23 21:23

    사랑으로 아파서 병이 나면
    사랑으로 치유 해야 되지 않을까요?
    새로운 사랑을 만나면
    좀 괜찮아 질런지요?

    몹쓸병의 그 사랑...
    아픔을 동반하기에
    그 사랑의 눈물이 더 아름다운...
    힘내시라는 말밖에....!!
    편히 쉬세요.
    고운 꿈 꾸시구요^^*

  • 작성자 15.12.24 16:00

    페넬로페님 안녕하세요^^
    사랑이 아프면 힘이들지만
    그래도 행복이 그 아픔을 다 안아주지요
    눈물없는 사랑으로
    늘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바쁘신지 뵐수가없어서
    여기서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5.12.24 16:54

    @철쭉사랑 방장님..
    늘 식상한 질문드려서
    어떡하나요?
    그래도 안부 인사는 여쭈어야 겠지요.
    오늘 하루 파랑새 몇마리 잡으셨어요? ㅎㅎ
    저는 오늘 10마리 밖에 못잡았는데... 픗픗..
    네 내일부터 휴일로 들어가니..
    쬐금 바빴어요.ㅎ
    네 방장님도
    사랑에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그럼 제 마음도 아프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연말도 유종의 미 잘 거두세요..
    저 쪽방에 고운 울님들 댓글에
    답글 드리고 이리로 또 올께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15.12.23 21:38

    아픈 사랑은 싫습니다
    너무 아파서...............
    부디 행복한 사랑 하시구요 철쭉사랑님 ^^

  • 작성자 15.12.24 16:01

    유마님~~
    아픈 사랑도 행복이지요
    그리운것도 행복이구요
    늘 고운 사랑으로
    행복이 가득하세요 유마님 ~~
    늘 건강도 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5.12.29 10:15

    이런,,,마음이 참아프네요
    우리 방장님은
    어디 가신겨,,,
    ㅠㅠ
    참나쁜사람일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