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둘다 호되게 아파보면 … 마른몸매 유지하다가 면역력 지대로 한번 깨져보기 남자 못 잃다가 지대로 정신 피폐 극도로 가보기 그럼 잃게 됨;; 근데 이건 좀 슬프니까 예방을 가보자면 ,, 운동 제대로 한 번 해보기 1번은 그러다보면 밥 챙겨묵게 됨 ㅇㅇ 그리고 2번은 남자 못 잃는 거는 정신에도 결핍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스스로의 정신 되돌아보기 휴식 주기
이게 진짜 어려운게 운동하고 열심히 살면 저런거에서 자유로워짐. 근데 그 상태에 조금 매몰되어서 삐끗하면 (일이면 일 중독 등…) 역으로 이런거에 의지를 하게됨. 여튼 결국 중독을 다른 데에 회피하면 결국 중독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거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서 나는 다른 데에 눈을 돌리기보다 직시하고(남자에게 집착하는 이유라면 가정환경, 친구들과 교우나 상처 등… 이유는 다양할듯) 제대로 자유로워지는것을 추천함. 물론 그 직시하는 과정이 참 어렵고 힘들고 몇주씩 펑펑 울게될수도 있음. 너무 오래 스스로의 고통을 무시했기때문에… 그치만 나는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충분히 이겨낼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음… 결국 본문같은거에 집착하는건 상처때문임… 어떤 상처도 자기자신보다 큰 상처는 없을거야…
근데 태생이 12에 관심이 없게 태어낫음 몸도 몸인데 남자는 ㅋㅋ 이성적으로도 인간으로도 더욱 노관심이엇음 어릴 때 남자들한테 안 좋은 일 겪어서 그런가 난 미디어망상빻타지 남캐남자들과 현실남자는 아예 다르다는 걸 어릴 때부터 인지해서 딱히 2에 목숨 걸어본 적 없음 ㄷㄷ.. 쩝 암튼 미디어를 멀리해야함.. 미디어로 학습한 남자들은 늘 가정적이고 다정다감하고 유일한 히어로고 왕이고 구원이고 이런 유니콘 같은 이미지만 주기 때문에. . 미디어가 다가 아님...ㅋㅋ 현실남자랑은 다르다는 걸 자각하고 주의하고 멀리해야함 그리고 남자 사랑할 시간에 여자를 더 아끼고 사랑해라를 맘 속에 안고 살아 제발
첫댓글 마른몸매... 이건 건강 챙기면 자연스레 생각 없게 되고
남자는 ... 자기 인생에 집중하면 괜찮을 것 같다
1이 너무 궁금함 다른 사람들이 그만 마름 추구해서 묻어가고 싶삼
남 인생이랑 내 인생이랑 비교하는 걸 멈춰야함
과격한 운동을 하는게 개인적으론 좋은 거 같음
과격한 운동 수행하려면 1.근육 2. 몸집이 필요함 그리고 과격한 운동 하게 되면 남자가 우스움 성적 대상보다 나보다 약한 놈으로 밖에 안 보임
1 옷 편하게 입으면 됨 / 한 번 호되게 아파봐야함 진심
2 는 그냥 본인을 가장 사랑하면 저절로 되는듯...🤔
1번 진짜 공감하는게 내가 그랬어 죽도록 아파서 병원갔더니
위궤양 일수도 있다는 말 듣고
다이어트고 뭐고 다 포기하게 되더라
난 2 포기라니까 1도 별생각업어지는디
마른몸매는 일단 운동해서 근육이 붙으면 몸 두께에 집착하게된다던데
1은 진짜 운동... 하다보면 근육 붙는거에 맛들림 나도 내가 근육에 관심 가질줄 몰랐어
어디 가든 거울이 있으면 얼굴이랑 다리부터 비춰보는 거, 집 앞에 나갈 때조차 립 바르거나 마스크로 얼굴 가리는 거, 타인(높은확률로남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구매하고 계획하는 모든 쓸모없는 것들 하지 않고 적응해보기
내 커리어에 집중하면 둘 다 관심없어짐
범죄 뉴스 기사랑 인스타 댓글들 보면 남자 만나고 싶은 생각 싹 사라짐
슬프지만 둘다 호되게 아파보면 … 마른몸매 유지하다가 면역력 지대로 한번 깨져보기 남자 못 잃다가 지대로 정신 피폐 극도로 가보기 그럼 잃게 됨;; 근데 이건 좀 슬프니까 예방을 가보자면 ,, 운동 제대로 한 번 해보기 1번은 그러다보면 밥 챙겨묵게 됨 ㅇㅇ 그리고 2번은 남자 못 잃는 거는 정신에도 결핍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스스로의 정신 되돌아보기 휴식 주기
미디어를 끊으면 없어질것같음 그럼 나에 집중하게 돼
거울자주안보면됨
1은 운동만 시작해도... 치유됨
나도 내가 엄마한테 내 다리 봐봐 짱짱하지! 이러고 있을지 몰랐음
걍 할일이 ㅈㄴ많아서 너무 바쁘면 둘 다 아무 생각 없어짐;;; 회사가 안 바쁘면 자격증 시험 준비하거나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면 너무 바빠서 둘 다 생각안남
일단 거울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줄여야됨
1 운동시작
2 사회뉴스 매일 정독
1. 내평가 줄이기 2.남평가 줄이기
둘 다 공부 시작하면.. 다이어트고 뭐고 남자고 뭐고 안 보이지
1은 솔직히 남들이 평가만 안해줘도 금방 좋아질걸...
1.sns 끊기,연예인 사진 덜 보기
2.존나 바쁘게 살기,일과 공부에 집중하기,취미 만들기
본인을 사랑하기.... 진짜 진부하지만 이것만한게 없다
미디어를 메워야...
근데 약간.. 2는 기질적으로 그렇게 태어난 애들은 호되게 당해도 못나오더라.. 남자가 없는 상태를 그냥 못견뎌해 너무 힘들어하고
1 걍 인스타안하고연예인안보먄됨
둘다불가능하지않음 내가 글케살고잇으니까 ..근데 본래 성격이 예민하고 원래 저 두개에 관심 ㅈㄴ많으면 불가능
2 이것도 지성격상 남자개좋아하면 답업음
이게 진짜 어려운게 운동하고 열심히 살면 저런거에서 자유로워짐. 근데 그 상태에 조금 매몰되어서 삐끗하면 (일이면 일 중독 등…) 역으로 이런거에 의지를 하게됨.
여튼 결국 중독을 다른 데에 회피하면 결국 중독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거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서 나는 다른 데에 눈을 돌리기보다 직시하고(남자에게 집착하는 이유라면 가정환경, 친구들과 교우나 상처 등… 이유는 다양할듯) 제대로 자유로워지는것을 추천함. 물론 그 직시하는 과정이 참 어렵고 힘들고 몇주씩 펑펑 울게될수도 있음. 너무 오래 스스로의 고통을 무시했기때문에… 그치만 나는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모두 충분히 이겨낼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음… 결국 본문같은거에 집착하는건 상처때문임… 어떤 상처도 자기자신보다 큰 상처는 없을거야…
폰을 안하면 됨
근데 태생이 12에 관심이 없게 태어낫음 몸도 몸인데 남자는 ㅋㅋ 이성적으로도 인간으로도 더욱 노관심이엇음
어릴 때 남자들한테 안 좋은 일 겪어서 그런가 난 미디어망상빻타지 남캐남자들과 현실남자는 아예 다르다는 걸 어릴 때부터 인지해서 딱히 2에 목숨 걸어본 적 없음 ㄷㄷ.. 쩝 암튼
미디어를 멀리해야함.. 미디어로 학습한 남자들은 늘 가정적이고 다정다감하고 유일한 히어로고 왕이고 구원이고 이런 유니콘 같은 이미지만 주기 때문에.
. 미디어가 다가 아님...ㅋㅋ 현실남자랑은 다르다는 걸 자각하고 주의하고 멀리해야함 그리고 남자 사랑할 시간에 여자를 더 아끼고 사랑해라를 맘 속에 안고 살아 제발
인스타를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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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원망도 욕도 힘만 빠지니까 그만하고 그냥 여자로만 채우는거 진짜 추천함...
나도 본문에 동감... 당장 본인 먹고 살기에 바쁘면.. 아무 생각도 안 하게 되더라고
1은 아파보고 운동해보면 앎 내가 이 마른몸은 기능적으로 정말 비효율적이란걸 알 수 있음
ㄹㅇ 내 몸을 좀 더 기능적으로 바라보게 되면 아예 몸에 대한 기준이 바뀌더라
그냥 본인을 사랑하면 둘 다 생각없어짐....
존나게 바쁘게 살기 그럼 1 2 생각할 시간도 없어짐
ㅁㅈ 걍 본인이 몰입할 수 있는 일이 생기면... 자연스레 그게 삶의 기준이 돼서 외모든 남자든 크게 신경 안쓰게 되는 듯
공부하고 책읽고 운동하면 둘다 사라짐
심리치료
인생의 자신만의 분명한 목표가 생기는 거
1은 탈코하기 운동하기
2는 로맨스물 다 끊기
걍 본인 인생 살면 저런 거에 자연스럽게 관심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