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집니다.
그것이 성경의 일관된 주장이고 가르침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따라서 피조물들은
그 출발과 뿌리가 생명이신
하나님에게로부터 기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만물들의 존재이유와 근거는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의 만물들이
현재 존재하며 살아가는 근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입니다.
이 세상의 만물들의 생명에도 여러 종류가 있듯이....
그러기 때문에
식물의 생명이 다르고 동물의 생명이 다르듯이,
만물의 머리이며 왕인
인간의 생명도
다른 만물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아담의 생명도 하나님께 있습니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과 이 세상역사를 동행하며
함께 할 존재로 지음받은
아담의 존재이유와 생명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담의 불순종에 의한 범죄로 말미암아
파괴되고 단절되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하나님과의 관계단절이
의존적인 존재인 아담에게는 사망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죄 아래에 있는 인간에게서
완전히 떠나시지 않습니다.
완전히 등돌리셨다면
의존적인 인간은
현재까지 존재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지금까지 존재하고
이 세상이 지금의 환경으로 존치되어 왔다는 것은
인간의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붙드셨다는 의미이지요.
그것은
곧 아담의 죄 아래에 있는
이 세상만물들을 붙드셨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때를 위하여 붙드셨으며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하여
더더욱 자신의 영광을
찬연하게 현시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이 세상에 살아가는
자기 백성과 함께 하셨습니다.
아담이 범죄 한 후에
하나님은 완전히 아담에게서 등을 돌리셨습니까?
아닙니다.
아담은 범죄 이전에 알고 있었던
하나님께 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러기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셋과 그의 후손들도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이제 셋의 후손인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합니다.
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계시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그의 조상인 아담과 셋에게 나타내신 하나님이고
그들이 제사하였던 여호와이었습니다.
에녹은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 것입니다.
범죄한 아담과 아벨
그리고 셋의 후손이 불렀던 하나님은
이제 노아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노아는
이러한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
자신에게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방주를 예비함으로
여호와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역을 통해서
계시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노아가 살고있던 그 시대에
노아와 함께 하셨던 조상들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노아가 구원받은 것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완전한 구원이 아니라
노아의 구원은
온 세상을 홍수로 심판한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의 구원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믿음"이나 "구원"과 같은 단어가
모세를 통해서 사용되지만
신약성경에서 사도들이 말하는
"믿음"이나 "구원"이라는 단어가 담고있는
그러한 의미와 같은
동일한 의미가 아닌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가나안에 살고있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내년 이맘때에 네게 아들이 있으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믿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내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자기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는
여호와를 믿은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자
여호와는
자신을 믿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그의 의로 여기십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이제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계시하십니까?
모세를 통해서 입니다.
그러한 사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미디안광야에서 부르시는 장면에서 잘 드러납니다.
모세가
"당신을 누구라고 해야 합니까?"
라고 물었을 때에
"나는 너희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고 자신을 증거하셨습니다.
조상들과 함께 하셨던 여호와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말씀하시고 일하시며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세를 통해서 말씀하신
모세율법과 여러가지의 제도들을
이스라엘이 모세의 말을 믿고 순종하면
여호와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에게 행하셨던 대로
구원을 베푸실 것입니다.
따라서
모세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여호와를 믿었고
그러한 믿음을 따라서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고 칭함을 거절하고
여호와의 백성으로 계수되기를 기뻐하여
바로에게 대항하여 싸운 것입니다.
이처럼
모세가 믿은 믿음은
예수믿은 것이 아니라
미디안광야에서 불꽃 가운데서 나타나셔서
자신을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하시고
자신의 조상들의 하나님으로 계시하신
여호와를 믿고
여호와를 대리하는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봉사하기로 결단하여
여호와의 지팡이를 들고
애굽의 바로 앞에 선 것입니다.
이처럼
에덴동산에서는 아담과 함께 하시고
에녹과 노아와 함께 하셨으며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에게
영광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셔서 말씀하심으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그의 후손들을 가나안으로 이끄셨으며
또한 이삭과 야곱에게 함께 하셨던 하나님은
이제
모세를 이스라엘의 중보자로 세우시고
바로의 압제 아래에 있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시온산에 심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구약의 하나님의 왕국(천국,나라)인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허락하신
구원인 것입니다.
바로의 통치와 치리하에 있던 이스라엘을
그들의 중보자이며 구원자로 세운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서 이끌어내어서
거룩한 하나님의 영토인 가나안에 심으신 것,
이것이
바로 구약에서 이스라엘에게 허락하신
여호와의 구원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 여호와로부터 주어진 구원은
동일한 구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선물하신 구원과는
차이가 있는 의미를 가진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나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신 하나님,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소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신 하나님,
바로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
자신의 처소인 가나안에
이스라엘을 심으신 하나님이
이제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물론 함께 하시기 위해서 입니다.(임마누엘)
이러한 사실을
요한사도는 요한복음 1장에서
"태초부터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셨으며
그가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는데
그 분이 자기 땅에 오셨지만 자기 백성이 알지
못하고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였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모세의 율법과 제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자기 영광과 은혜를 나타내셨지만
이제 사람이 되신 아들을 통해서 나타내진 영광은
모세를 통해서 나타내신 영광 위의 영광이고
아들을 통해서 베푸실 은혜는
모세를 통해서 베푸셨던 은혜와는
결코 비교할 수 없는
은혜 위의 은혜라고
사도 요한은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과거에 구약에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셨던
하나님의 여러 구원과 은혜를
완전한 구원과 은혜의 일로
완성하시고 성취하시기 위하여 오신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바꿔서 말하자면
전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대리자인 모세를 세우셔서
이스라엘에게 구원과 은혜의 일을 베푸셨지만
이제는
하나님 자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이전에 구약에서 이스라엘에게 집행하셨던
구원과 은혜의 일들을
온전케 하고 완전케 하기 위하여
신약백성들에게 집행하기 위하여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사도들은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도들이 예수님을 증거할 때는
그냥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이라고
구약과 상관없는 분으로
예수님을 증거하지 않고
반드시 구약과 관련시켜서
하나님이 이전에 집행하셨던
구약의 모든 구원과 은혜들을
온전케 하고 성취시키신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설명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도들이 기록한 공간복음이나
그 이후의 모든 서신서들도
이와 같은 원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과 은혜를 설명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약시대에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집행하셨던
구원과 의 그리고 은혜의 일들과
이제
마지막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셔서
믿는 성도에게 선물하시는
구원과 의 그리고 은혜의 일들 증거할 때는
구약의 일들,
즉 율법을 온전케 하고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증거하며
예수님이 이루신 구속의 은혜들과
구약의 그것들과 비교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흐름과 상황을 잘 이해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풍성하게 깨달아
더더욱 하나님의 사랑의 포로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교회*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