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개안수술 지원ㆍ의료봉사 등 상호교류]

광주 빛고을노인복지재단(원장 나무석)과 밝은안과21(원장 주종대)은 지난달 30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밝은안과21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정기의료봉사, 건강강좌 등을 실시하게 된다.
밝은안과21 주종대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노인복지 1번지를 추구하는 빛고을 건강타운 회원들과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 관리에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빛고을노인복지재단 나무석 원장은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노인의 건강, 문화, 교육, 후생복지를 망라한 종합여가문화복지시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밝은안과21과의 상호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가장 소중한 건강서비스가 더욱 충실해졌다”고 말했다.
첫댓글 시민들의 괌화문광장이지만 지방 사람들에은 여간해선 찾을 수 없어 못내 아쉽네요. 사랑아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잘보고가유'
감사합니다
광화문광장 반갑네요.. 이런곳이 많아서 갈곳이 생기는건 좋은일이네요..
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