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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와함께
 
 
 
카페 게시글
삐룡의 음악노트 Invisible Hands / Chris Spheeris
삐룡 추천 6 조회 908 13.02.13 00:1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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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3 04:09

    첫댓글 하단에 빨간글자 클릭 *.* 둑입니다~꾸욱 추천

  • 작성자 13.02.13 14:58

    불사조님. 건강하시죠?...
    이제 날씨 풀리면 부지런히 활동하셔야죠?...~~^**

  • 13.02.13 07:09

    크리스 쉬퍼리스의 곡은 얼추 다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곡은 첨 들어보네요.
    전 그냥 음악만 들었는데
    이렇게 추천도 하나봅니다
    그래서 저도 추천을 꾸욱 눌렀습니다
    (이번껀 솔직하게 연습용이었씀다요ㅠㅠ.)

  • 작성자 13.02.13 14:59

    아아! 도요새님께 알립니다
    설 명절 잘 지내시고 몸무게는 안 늘어났는지요?...
    저는 쪼까 늘었읍니다
    (저는 마이크 시험중이었읍니다요...ㅎㅎ)
    도요새님. 오늘도 사랑으로 가득찬 하루 보내시고요~~~^**

  • 13.02.13 08:37

    저도 처음으로 듣는 곡이네요~

    아래 이미지에 많은 소박함을 느낌니다.

  • 작성자 13.02.13 15:01

    제목에 맞는 이미지를 선정하느라 애를 먹었읍니다
    댕기머리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늘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2.13 12:45

    명상 잘하고 갑니다
    지기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13.02.13 15:01

    비비님 감사합니다
    비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2.13 17:51

    가슴으로~뭘..느끼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14 10:20

    허공님...제목부터가 심상하지 않죠?...ㅎ
    흔적 주시어 고맙고요 오늘도 좋은날 이어가십시요

  • 13.02.13 18:31

    차를 우리는 모습같은데... 음악이 저 아득히 먼곳으로 안내하는 것 같습니다...
    지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작성자 13.02.14 10:21

    음악도, 이미지도 저 먼 곳으로 가고 있읍니다
    금이모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02.13 22:05


    멜로디가 지극히 종교적이며 차분합니다

    세월흔적 가득한 손으로
    차를 따르는 경건한 모습이 음악과 잘 어우러집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삐룡님은 깔끔하시고 세련된 감성을 지니신 분입니다 ㅎ~~^^*


  • 작성자 13.02.14 10:23

    진이님. 내일이 그쪽은 발렌타인데이라고 하던데
    대박 나세요!~~~
    그리고 칭찬. 감사 합니다
    진이님.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시고요~~~^**

  • 13.02.14 04:33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13.02.14 10:24

    하얀 사랑님 감사합니다._()_

  • 13.02.14 11:28

    저도 처음 들어보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2.14 17:15

    한걸음님. 발걸음 멈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남은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요 건강하세요

  • 13.02.14 20:14

    그냥 감탄만........
    넘 좋습니당 푹 빠져들었다 겨우 나갑니당 ㅎㅎ

  • 작성자 13.02.14 20:24

    좋으시다고용..?
    좋으시다니 지도 좋습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한결이님 ^^

  • 13.02.16 09:44

    따뜻한 수유차 한잔 앞에 두고 은유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주말입니다.
    어제 하늘빛이 참 좋았습니다.
    깊고 푸른 바다같았던 하늘
    아마도 동해바다에서는 바다가 하늘이고 하늘이 바다였을 것이었다고요.
    평화로운
    따뜻한 주말 되십시오.

  • 작성자 13.02.16 16:39

    몇번의 주말이 더 가고 땅에 개나리를 꺾어 꽂으면
    뿌리가 내리게 봄이 오면 좋겠읍니다
    자히르님. 포근한 주말 보내십시요

  • 13.02.19 10:16

    차를 따르는 저 손이 너무 오래 기억될까 봐 무섭습니다
    음악 참 매력 있습니다

  • 작성자 13.02.19 16:45

    우리들의 아버지, 할아버지 손이 저러하지 않았을까요?...
    눈부처님. 댓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날 이어 가십시요~~~^^*

  • 13.02.19 12:45

    음악 쥑이게 매력적입니다~
    저도 취향이 삐딱해서리....
    슬라브아니믄 힌디풍, 몽환적 터키음율들..?
    저도 절 해독 못해유-.-

  • 작성자 13.02.19 16:48

    고월님. 클래식도 듣고 해비메탈도 듣고...
    해독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ㅎ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 13.02.22 20:39

    마음이 차분해지는 음악이네요
    명상곡같아요
    잘듣고 편히 쉬었다 갑니다
    늘 좋은음악 들려 주어서 감사...거듭 감사

  • 작성자 13.02.23 16:55

    모래님 이 방에서 머무르시는 동안에 편한 시간 보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정감어린 댓글 주시어 감사하고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 13.02.25 14:46


    삐룡님
    저도 차 한 잔 주세요.

  • 작성자 13.02.26 01:13

    ㅎㅎ....
    무슨차로 드릴까요?..프시케님

  • 13.03.19 00:35

    한번은 꼭 들려서 들어보고 갑니다.
    봄밤이 깊어갑니다.
    서해 바다에 는개가 내렸습니다.
    봄바다는 한없이 아득해보이고 바람마저 명주실처럼 부드러웠습니다.
    이봄,
    축복의 날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늘 따뜻한 마음 가득히 가져갑니다.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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