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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와함께...... Invisible Hands / Chris Spheeris
Chris Spheeris
그리스 계 미국인인 크리스 스피어리스는 뉴에이지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 그는 그리스 정교의 예배 음악과 민속음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쇼팽, 드뷔시부터 브라이언 이노의 명상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습득하였다.
1980년대 초반, 기타리스트인 Paul Voudouris와 함께 작업하다가 밴드를 해산한 뒤, 1985년, 콜럼비아 레코드에 픽업되어 1987년, "Pathways To Surrender"와 "Desires Of The Heart" 두 장의 데뷔 앨범을 발표하였다 . 이후 90년대 초, "Essence"라는 자체 레이블을 설립, 자신의 솔로 앨범 및 초기 파트너였던 Paul Voudouris와 함께 녹음한 앨범들을 발매하였다
Invisible Hands / Chris Spheeris
http://tvpot.daum.net/v/v34e7OvWwAivwv4QnZiOOw4.....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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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입니다
꾸욱 
불사조님. 건강하시죠?...
이제 날씨 풀리면 부지런히 활동하셔야죠?...~~^**
크리스 쉬퍼리스의 곡은 얼추 다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이곡은 첨 들어보네요.
전 그냥 음악만 들었는데
이렇게 추천도 하나봅니다
그래서 저도 추천을 꾸욱 눌렀습니다
(이번껀 솔직하게 연습용이었씀다요ㅠㅠ.)
아아! 도요새님께 알립니다
설 명절 잘 지내시고 몸무게는 안 늘어났는지요?...
저는 쪼까 늘었읍니다
(저는 마이크 시험중이었읍니다요...ㅎㅎ)
도요새님. 오늘도 사랑으로 가득찬 하루 보내시고요~~~^**
저도 처음으로 듣는 곡이네요~
아래 이미지에 많은 소박함을 느낌니다.
제목에 맞는 이미지를 선정하느라 애를 먹었읍니다
댕기머리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늘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상 잘하고 갑니다
지기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비님 감사합니다
비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슴으로~뭘..느끼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허공님...제목부터가 심상하지 않죠?...ㅎ
흔적 주시어 고맙고요 오늘도 좋은날 이어가십시요
차를 우리는 모습같은데... 음악이 저 아득히 먼곳으로 안내하는 것 같습니다...
지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음악도, 이미지도 저 먼 곳으로 가고 있읍니다
금이모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멜로디가 지극히 종교적이며 차분합니다
세월흔적 가득한 손으로
차를 따르는 경건한 모습이 음악과 잘 어우러집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삐룡님은 깔끔하시고 세련된 감성을 지니신 분입니다 ㅎ~~^^*
진이님. 내일이 그쪽은 발렌타인데이라고 하던데
대박 나세요!~~~
그리고 칭찬. 감사 합니다
진이님.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시고요~~~^**
고맙습니다._()_
하얀 사랑님 감사합니다._()_
저도 처음 들어보는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걸음님. 발걸음 멈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남은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요 건강하세요
그냥 감탄만........
넘 좋습니당 푹 빠져들었다 겨우 나갑니당 ㅎㅎ
좋으시다고용..?
좋으시다니 지도 좋습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한결이님 ^^
따뜻한 수유차 한잔 앞에 두고 은유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주말입니다.
어제 하늘빛이 참 좋았습니다.
깊고 푸른 바다같았던 하늘
아마도 동해바다에서는 바다가 하늘이고 하늘이 바다였을 것이었다고요.
평화로운
따뜻한 주말 되십시오.
몇번의 주말이 더 가고 땅에 개나리를 꺾어 꽂으면
뿌리가 내리게 봄이 오면 좋겠읍니다
자히르님. 포근한 주말 보내십시요
차를 따르는 저 손이 너무 오래 기억될까 봐 무섭습니다
음악 참 매력 있습니다
우리들의 아버지, 할아버지 손이 저러하지 않았을까요?...
눈부처님. 댓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날 이어 가십시요~~~^^*
음악 쥑이게 매력적입니다~
저도 취향이 삐딱해서리....
슬라브아니믄 힌디풍, 몽환적 터키음율들..?
저도 절 해독 못해유-.-
고월님. 클래식도 듣고 해비메탈도 듣고...
해독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ㅎ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편안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음악이네요
명상곡같아요
잘듣고 편히 쉬었다 갑니다
늘 좋은음악 들려 주어서 감사...거듭 감사
모래님 이 방에서 머무르시는 동안에 편한 시간 보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정감어린 댓글 주시어 감사하고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삐룡님
저도 차 한 잔 주세요.
ㅎㅎ....
무슨차로 드릴까요?..프시케님
한번은 꼭 들려서 들어보고 갑니다.
봄밤이 깊어갑니다.
서해 바다에 는개가 내렸습니다.
봄바다는 한없이 아득해보이고 바람마저 명주실처럼 부드러웠습니다.
이봄,
축복의 날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늘 따뜻한 마음 가득히 가져갑니다.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