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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울산미래산악회13차 정기총회가 있는 날 2013.9.1
울산미래산악회가 출범한지 13년째를 맞이하면서 날씨 화창한날 시원한 바람과 함께 13차 정기총회를 기념하는 양산 에덴밸리 둘레길을 돌고 총회 장소인 에덴밸리 대연회장에서 정기총회를 하였습니다.
배내골을 지나 양산 에덴밸리에 도착한 울산미래산악회 동호인들 양산 에덴 밸리 둘레길 코스 안내도 에덴밸리는 스키장이 있어서 리프트를 이용해서 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리프트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김규환 고문님과 동호인들 울산미래산악회 동호인들을 위해서 리프트를 운행했습니다. 에덴밸리에는 풍력발전기 2기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에덴밸리 둘레길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둘레길을 걷다 골프장이 보이는 정상에선 김세경 신임 회장님 총회장이 있는 에덴밸리 본관으로 발길을 옮기는 지곡(꽃바우) 2013년 울산 미래산악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에덴밸리 본관 총회장 총회를 앞두고 회의 서류를 검토하고 있는 회원님들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회원들 지난 한 해동안 수고 해주신 박현택 회장님괴 임원진의 이임인사 신임 김세경 회장님과 전임 박현택 회장님의 아름다운 포응 이.취임인사 환한 웃음으로 신.구 사무국장님이 악수로 의무교대 인사를 하고 있네요. 2013년 울산 미래산악회를 꾸려갈 신임 김세경 회장님과 임원진 신임 김세경 회장님께서 전인 최기석 사무국장님을 격녀하고 있네요. 신임 김세경 회장님께 축하를 보내고 있는 이동우 약국장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회의를 마치고 행복한 점심식사 시간 입니다. 오늘을 축하하는 건배를 하고 있는 회원님들 모두 하나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회원님들 갑작스런 분장팀의 등장에 회원 모두가 어리둥절 했습니다. 우리 모두 울산미래산악회의 무궁한 영광과 발전을 기원 합시다. 밝은 웃으로 오늘을 자축하고 있는 동호인들 둘레길 걷기와 총회를 마치고 마음의 안식처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오늘은 울산미래산악회13차 총회관계로 에덴밸리 둘레길을 돌면서 올해 유난히도 더웠던 더위를 날려 버리면서 동호인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둘레길을 즐겼습니다. 울산미래산악회 동호회원 여러분 피이팅.!..!.. 10월 산행때 만나요....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지곡(꽃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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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일찍 찾아주셨군요.
행복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