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양의 평촌교회에서는 아버지학교 후반기를 위한 헌신자수쿨이 있었다. 평촌교회 교육문화센타 6층에는 전국에서 모인 형제들로 꽉 채웠다. 유재홍형제의 지휘로 찬양을 부르는 형제들은 모 방송국의 악단에 버금가는 찬양으로 은혜를 끌어내리며 영광을 드렸으며 이은선팀장의 진행과 국제본부장님의 격려에 힘을 얻을수가 있었다. 광교의 지구촌담임 김인환목사님의 말씀은 너무나 크나큰 은혜의 말씀을 들려 주셨다. 이어서 최중철 중보팀장님의 인도로 중보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평촌교회에서 제공하는 점심식사 대접을 흐믓하게 받았다.
식후에는 각 팀별로 교육을 했는데 진행초급에 이은선팀장님께서 인도해 주셨고 조장과 관리팀은 부천의 서현석 강사님께서 인도해 주셨다. 미디어 영상팀은 서남의 배인규 형제님이 인도해 주셨다. 2011년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헌신자 스쿨은 이렇게 은혜롭게 마칠수 있어 기쁨으로 은혜롭게 후반기를 열어갈 것이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최순호형제님,,
열정 , 배려 , 헌신 ,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줄무늬 형제님들을 화면으로 뵙게되네요 주님은 진정 여러분의 헌신을 기억하실겁니다 하반기 헌신에 더욱 빛이되어 어둠을 물치치게 하옵소서.최순호 형제님!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