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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 여행기/일상 딸들과 함께 한 8박9일 꼼꼼 가족여행수기[4]: 9월15일(수)-오아후도착
종이거북 추천 0 조회 1,015 10.10.01 00: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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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1 02:04

    첫댓글 여행수기에 정말 유익한 팁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하와이 여행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10.01 10:26

    ㄳ 합니다~

  • 10.10.01 02:36

    꼼꼼하시게 잘 적어주셔서 저도 모르게 정독하게 되네요 ^^ 왠지 제 예감에 둘째는 토아쟐어스에서 돈이 없어 장난감 못사고 울어버릴거 같은데요? ^^ 첫째는 정말 전 수기대로 키가 훌쩍 크네요!! 부러운 가족모습이예요~

  • 작성자 10.10.01 10:52

    ㅎㅎㅎ 안 사주기까지는 않하구요~ 요건 극적 재미를 위해.. 남겨 놓겠습니다~

  • 10.10.01 08:12

    정말 너무 이쁜 따님과 절세 미녀 사모님을 두셨네요.. ^^ 근데요..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난건데요, 왜 어릴때는 뭐든지 우리 먼저 고르고, 엄마 아빠는 남는거 하잖아요.. 부모님이 정말 우리 한테 많은거 양보해 주셨다는 생각이 막 나서 눈시울이 젖네요.. ㅜ.ㅜ 이번에 하와이 가면 엄마, 아빠한테 우선권을 드릴거예요..
    종이거북님도 이담에 따님이 효도 관광 시켜드릴 그날을 향해서~ ^^

  • 작성자 10.10.01 10:50

    내리 사랑이라잖아요~ 저도 부모님께 받았고~~~

    효도관광하는 그날 까지~~~

  • 10.10.01 08:51

    저는 치즈케익팩토리의 히바치스테이크인가? 그거 참 맛있었는데~ 제 입맛은 합리적인 가격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가봐요 ^^;;;

  • 작성자 10.10.01 10:48

    아... 요건 조금 수정입니다~ 저도 합리적 가격을 많이 좋아합니다~ 하와이에서 여러가지 음식을 맛 본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치즈케익팩토리에선 스파게티+케익, 스테이크는 전문점에서~ 요 정도 이야기였습니다~
    당근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 10.10.01 08:55

    아.. 치즈케익팩토리의 케익이 마구마구 생각나네요~ㅠㅠ 꿀이 정말 좋은가봐요? 사모님이 다녀오셔서까지 이야기 하는 걸 보니..

  • 작성자 10.10.01 11:09

    쪼금 저희 꿀이랑은 맛은 다른데...
    초코렛만 주기엔 좀 아쉬운 주변분들에게 나눠주기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자연산이구요.
    그런데..용기가 플라스틱에..ㅎㅎ 꼬깔모자 쓴 곰돌이라..뽀다구가 좀 안나는 문제는..있습니다.

  • 10.10.01 12:35

    우리 엄마 작년에 미국 첨 오셔서 꿀 사가지고 가신후로, 전화만 하면 꿀꿀.. 하세요.. ^^ 맞아요, 곰돌이 크로바꿀..

  • 작성자 10.10.01 15:11

    그죠? 밥부인님 ~

  • 10.10.01 12:43

    너무 재밌네요~ 일하는 중에, 쉬지 않고 읽어버렸어요ㅎ 근데 침대 3개인 방은 또 처음 보네요~
    저도 창가쪽 침대로 찜"하고픈ㅎ 그러고보니, 제일 좋은 자리에서 주무셨네요!

  • 작성자 10.10.02 07:51

    맨 창가 것은 벽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약간 높이가 낮은 녀석입니다. 접어서 올리면 방이 더 넓어집니다. 그래도 완전한 더블베드이구요~

    작년 캐나다 록키가는 길에 들린 Three Valley House에서 소파침대에서 자 봤습니다. 이게 원목소파를 펼치는 게 아니고.. 정말 쿠션 소파가~~ 트랜스포머처럼...침대로 변신합니다. 어찌나 스프링 물컹거리는지--; 이건 누울게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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