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헌의 매실농원 매실 첫수확이 6월 15일 시작 햇습니다 ,
올해 첫수확인 만큼 맛이 어떨지 궁굼하여 매실엑기스 , 매실주 , 매실짱아찌등
백설탕으로 갈색설탕으로 나누어서 담금을 해 보앗습니다 ,
또한 청매실과 황매실을 구분하고 홍매실도 따로 담그어 표시를 하엿습니다 ,
즉 ~ 온전한 청매와
청매와 홍매가 씨앗까지 완전히 읶은 황매실의 담금 맛은 어떨지 확인하기 위하여
또한 설탕도 구분하여 담금을 하였습니다 ,
청매 수확은 6월 15 일 큰것만 골라서 따기 시작해서
꽃 만개후 약 78일이 지난것으로 추정합니다
황매 수확은 6월 29 일 까지
청매 수확이 조금 앞당겨 졌던 것 같았습니다 ,
몇주 않되는 홍매는 황매가 되면서
매실에 흠집이 생기는 병이 와서 일직 수확을 했습니다
6월 16 일 담금을 하고 2 번 저어서 설탕을 잘 녹아지도록 햇습니다
백설탕 갈색설탕을 혼합하엿더니 그런지 색깔이 검은색으로 찐합니다
벌써 매실이 쪼글 쪼글 해 지고 있습니다 ,
6월 29 일 수확한 황매 담금입니다
백설탕과 갈색설탕을 구분하여 담금을 햇는데 맛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
갈색설탕이 빨리 녹아나는것 같습니다 벌써 매실액이 고여 있습니다 ,
백설탕이 조금 늦게 녹는가 봅니다 ,
천천히 매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청매는 100일만에 황매는 조금 더 지켜보며 맛을 볼려고 합니다
황매는 매실씨가 완전히 읶어서 굳어져 있기때문에 오래 갈수록 맛이 찐해 진다고 하는데
매년 실험해 볼려고 합니다 ,
부치미네참살이 카페
많은 요리 전문가님 맛의 챔피언님
매실초보의 잘못된점을 바로잡아 주시어 좋은 맛을 낼수있도록 지도해주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