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인문학》 윤병호
* 용맹정진! 자강불식!
* data mining / data scientist
* Big Ball: 자율야구
Small Ball: 관리야구
* 임갈굴정(臨渴掘井): 목 마른이가 우물 판다.
* 교자채신(敎子採薪): 자식에게 땔나무를 해 오는 방법을 가르치다.
(물고기를 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 군자유종신지우(君子有終身之憂): 군자는 종신토록 인과 예를 완성하고 실천하는데 목적을 둬야 한다.
* 천려일득(千慮一得): 천 번 생각하여 하나를 얻는다. 즉, 어리석은 사람일지라도 많은 생각을 하면 그 과정에서 한 가지쯤 좋은 것이 나올 수 있다는 뜻.
* 천려일실(千慮一失): 「천 가지 생각 가운데 한 가지 실책」이란 뜻으로 지혜로운 사람도 많은 생각을 하다보면 하나쯤은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뜻.
* 미우주무(未雨綢繆): 비가 내리기 전 새가 둥지의 문을 닫아 동여맨다. 화가 싹트기 전에 미리 방지하다.
* 일엽지추(一葉知秋): 나뭇잎 하나가 떨어짐을 보고 천하에 가을이 옴을 안다.
* 하분문하(河汾門下): 중국 수나라 시절, 왕통이란 철학자가 하분이란 곳에 살며 강론을 하면서 그의 문하에 쟁쟁한 학자들이 많이 나왔다 한다. 즉, 훌륭한 환경과 스승이 있어야 훌륭한 인재가 나온다는 말.
* 거화취실(去華就實): 화려하게 좋은 것을 버리고, 실리를 취한다. 또는 화(華)가 꽃을 뜻하기도 하여 꽃을 버리고 열매를 취한다는 뜻도 됨.
* 등고자비(登高自卑):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또는 ‘지위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낮추어야함’을 비유적으로 이름.
* 토포악발(吐哺握髮): 입속에 먹던 것을 뱉고, 감던 머리채를 잡은 채 인재를 맞이하다.(≒삼고초려)
* 불위호성(不爲胡成):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뤄지지 않는다. 나이키 구호, "Just Do It!"
* 망매지갈(望梅止渴): ‘상상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 또는, ‘빈말을 통해 남의 욕구를 충족시켜 희망을 줄 뿐 실제적인 해결을 해주는 것은 아님’.
* 일이관지(一以貫之): (공자의) 사상과 행동이 하나로 통일됨.
* 연비어약(鳶飛魚躍): 솔개는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 물고기는 물속에서 뛰며 노닌다.<시경(詩經)> 천지조화의 작용이 그지없이 오묘함을 비유한 말.
* 대재소용(大材小用) ↔ 부유재분(蜉蝣載盆)
* 삭족적리(削足適履): 발을 깎아 신에다 맞춘다는 뜻. 실제 상황은 고려치 않고 얼토당토 않는 방법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는 경우를 말한다. 그리스 신화의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같은 경우.
* 각자무치(角者無齒): 뿔이 있는 짐승은 이빨이 없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재주를 가지는 것은 어렵다는 말.
* 백락일고(伯樂一顧): ‘명마도 백락을 만나야 알려진다.’는 뜻으로, ‘재주도 알아주는 자가 있어야 빛을 본다.’는 의미.
* 구수회의(鳩首會議): ‘비둘기처럼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들의 머리를 모아 맞대고 의논한다는 의미.
* 구미속초(狗尾續貂): ‘개 꼬리로 담비 꼬리를 대신하다’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사람에게 관직을 함부로 주는 것을 이른다.
* 선공후사(先公後私) = 멸사봉공(滅私奉公)
* 대공무사(大公無私): 큰 공과 없는 사를 의미. 사심이 전혀 없이 공명정대하게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 아심여칭(我心如秤): 내 마음이 저울과 같다. ‘눈이 저울일라’는 말이 있다.눈으로 보아 짐작한 것이 저울로 단 것처럼 잘 들어맞았다는 의미.
* 명(名)이 바로 서지 않으면⇒
언(言)이 바로 서지 않고⇒
일(事)이 이루어지지 않고⇒
예악(禮樂)이 일어나지 않고⇒
형벌이 적중되지 않고⇒
백성이 손발 둘 곳이 없다.
* 말(言)은 특정 상황과 문맥에서 이뤄지는 언어 행위(speech act).
* 오스틴 왈(曰), ‘수행적 발언’ = 말하는 것 자체가 이미 행동하는 것.
발화내재행위 ⇒ 발화매개행위
* bonehead play = A poor decision or tactical error especially one that causes teams lose a game. bonehead는 ‘어리석은 사람’이란 뜻.
* 엄이도종(掩耳盜鐘): 가릴 엄(掩). 제 귀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행동.
* 엄목포작(掩目捕雀): 눈을 가리고 참새를 잡는다는 뜻으로, 아주 얕은꾀로 남을 속이려함을 이르는 말.
* 수주대토(守株待兎)
* 당랑거철(螳螂拒轍)
* 각주구검(刻舟求劍)
* 갈택이어(竭澤而魚): ① 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다. ② 눈앞의 이익만 보고 장래를 생각하지 않다.
* 방기곡경(旁岐曲逕): 샛길. 굽은 길. = 도행역시(倒行逆施)(= 차례를 바꾸어 행함)
* 은감불원(殷鑑不遠): ‘은감’은 하(夏)나라. 망국의 선례는 바로 전대에 있다. = 타산지석.
* hit by pitched ball
* 후목분장(朽木糞牆): 썩은 나무, 문드러진 담장. 지기(志氣)가 썩은 사람은 가르칠 수가 없음.
* 사심불구(蛇心佛口): 마음은 간악하되 입으로는 착한 말을 꾸밈. =면종복배
* 식언이비(食言而肥): ‘식언으로 살찌다’.신용을 지키지 않고 식언을 일삼는 사람.
* 이린위학(以隣爲壑): 학은 구렁을 뜻한다. 따라서 ‘이웃을 구렁으로 삼는다’는 뜻. 자신의 어려움이나 고난을 남에게 떠넘기는 경우를 가리킴.
* 조문석사(朝聞夕死) 자왈(子曰),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될 것이 없다”는 뜻.
* 상덕부덕(上德不德): 높은 덕은 자랑하지 않아도 저절로 드러난다.
* 호연지기(浩然之氣): 마음에 차있는, 넓고, 크고, 올바른 기운. ‘하늘과 땅 사이에 넘치는 크고, 강하고, 곧은 것.’
* 동심동덕 = 일심일덕: 서로 같은 마음으로 덕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같은 목표를 향하여 여럿이 마음을 합쳐 힘씀을 이르는 말.
* 독목불림(獨木不林): = 중목성림(衆木成林). 고수미음(高樹靡陰) ~~~
* 추기급인(推己及人): 내 마음을 미루어 보아 남에게도 그렇게 대하거나 행동한다.
* 풍소우목(風梳雨沐): 바람으로 머리를 빗고 빗물로 목욕. 장수가 싸움터에 나가 병사들과 동거동락.
* 일어탁수(一魚濁水): 조직 운영 황금법칙 ‘1:2:7’. 10% 정리 대상. 20% 우수. 70% 묻어 간다.
* 마중지봉(麻中之蓬): 삼밭에 난 쑥
* 격화소양(隔靴搔癢): 신 신은 채 발 긁기.
* 트렌드: 미래를 미리 여주는 변화의 흐름
* 트렌드 지수(指數): 트렌드를 읽고 미래 예측적 사고를 통해 위기와 기회를 발견하고 이에 맞는 의사 결정을 신속하게 하는 역량. = TQ(변화 관리 지수) *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엎지른 물은 도로 담을 수 없다.
* 일승일패 병가상사
* 은악양선(隱惡揚善): 상대방의 허물은 숨겨주고 선행은 드러내는 것. 덕치(德治)의 요체.
* 관즉득중(寬則得衆): 너그러운 사람이 많은 사람을 얻는다.
* 사람의 5가지 덕목: 공(恭)/관(寬)/신(信)/민(敏)/혜(惠)
(공손함/너그러움/누구를 믿음/민첩함/은혜로움)
≒절영지연(絶纓之宴)
https://namu.wiki/w/%EC%A0%88%EC%98%81%EC%A7%80%EC%97%B0
“어찌 애첩의 정절을 드러내기 위해 신하에게 모욕을 줄 수 있겠는가?”
* 관맹상제(寬猛相濟): 너그러움 ∞ 엄격함의 조화
* “반신불수를 고치는 약을 배로 쓰면 죽는 사람 살린다.” -노나라 공손작-
* 우공이산(愚公移山) = 마부작침(磨斧作針).
* 공재부사(功在不舍): 성공은 그만 두지 않음에 달려있다. 인디언 기우제가 항상 비를 내리게 하는 비결과 동일.
| 화(火) |
|
↗ |
| ↘ |
금(金) |
| 수(水) |
↖ |
| ↙ |
목(木) | ← | 토(土) |
* 유지경성(有志竟成) =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成)
*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入處皆眞):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고, 서는 곳마다 참되게 한다.”
* 건곤일척(乾坤一擲): 흥망을 걸고 온 힘을 다 기울여 마지막 승부를 겨눔.
≒ 용호상박 ≒ 용쟁호투
* 당나라 4대 시인: 이 백―두보―백거이―한 유 ∈ 당송8대가
* 태산북두(泰山北斗): 태산과 북두성. 세상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 비유. 태산: 5악(嶽)중의 하나.
* 굴확구신(屈蠖求伸): 자벌레(蠖)가 몸을 잔뜩 움추렸다가 이를 펴면서 나아가듯 사람도 먼저 몸을 낮추고 구부리면서 나아가야 한다는 뜻.
* 방술가(方術家): 자연 현상에서 규칙을 이끌어내고, 그러한 규칙에 의해 길흉을 점치거나 불로장생을 추구.
* 수불석권(手不釋卷):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음. 늘 책을 읽음.
* 괄목상대(刮目相對): “선비가 만나서 헤어졌다가 사흘이 지난 뒤 다시 만날 때에는 눈을 비비고 볼 정도로 달라져야 한다.”
* 후생가외(後生可畏) = 후생각고(後生刻苦) = 청출어람(靑出於藍):
‘뒤에 난 사람은 두려워할만 하다’는 뜻으로 ‘후배는 나이가 젊고 의기가 장하므로 학문을 계속 쌓고 덕을 닦으면 그 진보는 선배를 능가하는 경지에 이를 것이다.’는 말.
* 공성신퇴(攻城身退) = 공수신퇴(功遂身退):
‘공을 이루었으면 언제나 깨끗이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는 직역. 즉 공인(公人)은 진퇴를 명확히 할 줄 알며, 자신이 물러날 때를 알고 미련 없이 떠나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