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교회 아래 소식은 1월 10일 경 고직한과 옥성호 글이 카톡 메일 페북 트윗 등으로 마구 투하 되었다.
그들의 글을 보니 가치가 전혀 없어서 무시했었다. 하지만 일파만파~ 번지는 것을 보고 구진ㅎ 님이
소개를 해주어 무교병에 3월 말경 올린 내용이다.
<내가 예언가도 아닌데... 그대로 맞아 떨어졌다.>
그런데 김진규에 의하여 새롭게 등장한 깡패 이상의 나쁜 원로 목사 그는 누구인가?
기공식 할 때 그 산적일까? 표정이 매우 좋지 않았는데~.
(이 내용은 3월 말에 쓴 것인데, 기존 필명을 사용하지 못하여 바꾼 것이다)
[1] 사랑의 교회 훼방하는 5인의 음모 들어나기 시작^^
[1]. 음모 훼방이 갈수록 안아 무인이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거짓과 허위에 침묵한다면 돌들이~
내가 이 글을 시작하는 것은
<허위> <거짓> <음모> <비난> <비판>을 벗어 버리고
참 된 그리스도인으로~, 참 되고 건강한 교회로~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님은 고 옥한흠 목사님에
이어 내가 섬기는 교회의 담임이다.
요즘 극 소수에 의해서 뜨거운 감자로 소란 한 사랑의 교회(오정현 목사)
관련에 대하여~ 이 글을 적었다.
[1] 1월 중순 저는 모**에서 합숙을 할 때 처음 옥성호 고직한
내용을~ 처음 접했다.
(메일이란 개인간의 내용인데...메일 내용이 퍼진다는 자체가
순수치 못하고 의도적이라는 것을 직감)
[2] 이후 또~ 고직한(김진규 & 권영준 관련) 내용을 접했다.
둘 다 다 <이상한 경로>로 여러 번 받았다.
전하여 준 그들이 <더러운 은사>를 가졌는지~
무슨 의도로 이 내용을 보내주었다.
<이상한 경로>란 한 마디로 그들의 동기가 순수치
못하고 악의적이라는 말이다.
<쓰레기 자체>여서 난 무시했다.
[왜 기독인이? 크리스천이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을
전파하고 그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마 그들은 남을 흉보는 사탄의 은사를 받았나?]
그리고 내가 몇 달 동안 무리하여 몸이 좋지 않아
신경 쓸 여력 조차도 없었다.
하지만 이 일은 뻔한 것이
(1) 전혀 신뢰하지 못하는 <뉴스엔조이>가 또~
뉴스엔조이와 뉴조의 김종희 등은 내가 직접 만났고,
그들의 거짓과 허위로 고생한 적이 있다.(소송 결과도 있다.)
(2) 뉴조 역시도 또 고직한이가 말했다.
그리고 고직한과 권ㅇ준과의 관계는^^
고직한 스스로 대변~.
고직한은 권ㅇ준에 대하여,
<권ㅇ준은 '싸움 닭'이다~>
라고 일축...,
놀랐기도 했고 기가 찼다.
그 어떤 막역한 사이여도 이런 말을 하다니~~,
고직한의 말에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런 한 마디가 고직한 그 자신을 대변 해 주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고직한 씨를 80년대부터 알고 있는데...
당시 그는 모 대 철학과를 나왔고, 신학교도
나오지 않았는데... 교회 전임, 선교사 운운
해서 나는 아예 교제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고직한과 김진규 교수의 관계 역시
이 한 마디면 족하다. 김진규 교수 왈,
"제가 절대로 밖으로 드러 내고자 하는
의도가 없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밖으로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고
두 분께 거듭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고직한은 약속과 신뢰를 깨고 이런 짓을~.
그 두 분이 고직한과 또~ 권***?
이런 것이 시발점인데....
이메일과 뉴조 등에서 쓰레기처럼 난무하는데....
이런 것을 믿어 라고....
맘이 아팠다.
김진규 교수는 고직한 에게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라>
고 했다.
이것만 보아도 고직한과 또한 사람은
거짓정보, 허위정보를 오히려 말하고
있지 않는가?
목적은 차치하고서라도
시작 동기 과정에서 바르지 못한 것은
뻔할 뻔이 아닌가?
이런 것이야 말로 죄인 된 세상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김진규 교수가 두 사람에게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라>
고 한 자체가 이들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이것으로 볼 때 고직한 등은 신뢰 약속을 깨는
그런 사람임을 볼 수 있었다.
신뢰 약속은 깨는 경우는 조폭사회나
세상에서도 이런 경우는 저질 그 자체이다.
이런 수준 그 자체였기에 나는 그들이
(오염시키고 전염시키는 자) 계속 보내 오는
오정현 목사 관련 글을 무관심 했었다.^^
이 세상에 약속 신뢰 신의를 깨는 인간~,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과 가족 등을
존중하지 않는 인간,
자신과 남에게 함부로 하는 인간,
교수라고 선생이라고 학생들에게 함부로 하는
인간치고 그 자신과 가정~ 결국이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했다.
교수 선생치고 학생들에게 막말하고,
함부로 하는 것 그 삶이 뻔할 뻔 자이다.
나는 이것을 확인하고 뉴조나 이들의 말을 보고,
전~혀 가치가 없음을 단 번에 알았다.
하지만 더러운 은사를 가진 무리들이~
믿음을 팔아먹고, 정죄에 앞장~.
이들의 표현은 세상에서도 볼 수 없는
더러운 광경 그 자체였다.
성경에도 보면 의인과 바리세인이 늘 문제였다.
저는 깨끗한 척.... 그러나 그 속은~
나도 나서서 입증할 수 있는 것이 있다.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목사가 되려면 신대원에서
석사학위 논문을 쓴다.
과연 오정현 목사 논문 이상 제대로
쓴 논문이 어디 있을까?
이 후 난 내 학창시절 같이 SFC활동을 하였고,
총신대와 백석대에서 교수를 하는 하는 형제를 통하여(도움을 받아)
오정현 목사님의 박사 논문을 보았다.
논문에는 여러 형태가 있는데, 오정현 목사님의
논문은 참고문헌을 APA 방식으로 쓴 것이다.
APA 논문방식이란 각주를 다는 논문과 다르게 한 저자의
같은 책에서 여러 문장을 인용할 경우에는 곳곳마다 저자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한 번에 언급하면 된다는 방식이다.
그렇게 하면서 인용이 빠진 부분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월킨스 교수의 주장은 이미 일반화 된 주장으로
굳이 인용 없이 사용해도 된다.
그처럼 비정상 적인 목회자는 물론
믿음이 있노라고 하면서도 소문만으로 남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오염과 전염 시키는 것들을 볼 때,
가슴이 아팠다.
그 중 전 백석 대 교수인자 LA에 사는 방ㄷs 목사, 최ㅎs 목사
황ㅇㅇ등은 내가 나서서 그들의 소행에 지들 스스로
<자진 삭제>를 하게 했다.
안 그러면 내가 나서서라도 혼내 줄려고 했다.
방ㄷs 전 백석대 교수는 질이 매우 나빠....
자작 글을 만들어 사랑의 교회와 오정현 목사님을 모욕하기도 했다.
방은 LA의 대표 교회를 맡아 결국 서로 싸우다가
사라진 교회의 마지막 담임이기도 했다.
(LA및 교계에서 그의 행위는 다들 알고 있다)
지금은 그가 뭘 하는지...
할 일이 그렇게 없는지...
그리고 이번에 나도 우리 사랑의 교회 성도들도
고 옥한흠 오정현 목사가 박사 학위가 있다는 관심 조차도
없었는데~, 그 분들이 박사학위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야 알았다.
이번에 옥성호에 의해 살짝 말이 나왔지만
옥한흠 목사님의 박사학위도 옥성호 스스로가
말한 내용을 보고 맘이 좋~지 못했다.
(어떤 이는 이 참에 고 옥 목사님 논문도 살펴 보아야 해...
할 정도로 말이 나왔다.)
그야말로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보라....
자신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까보길 원한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어른으로 시작하여>
라고 한다.
내가 볼 때는 이들이 아직 젊어서 그런가?
덜 성숙해서 그런가?
개인이 보는 메일로 시작하여, 지들끼리 그렇게
약속 했는데..., 약속을 깨고~
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하다니....
아래는 오정현 목사님이 18년 전 박사과정 시 공부한
남아공 포체스트룸 대학교(노스웨스트 대학교) 신학부의
신재형 형제(목사)의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글이다.
이 글을 보면 상당히 이해를 했다.
(적어도 이 정도의 신뢰와 양식으로 글을 써야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크리스천입니까?
제발 자중 합시다.
믿음이 있노라면서 냄비처럼 그러지 말고~
거짓과 허위로 분란하고 나누는데 앞장서지 말기를^^
남아공 포체스트룸 대학교(노스웨스트 대학교)
신학부, 제가 지금 교회법 공부하고 있는 학교이며,
오정현 목사님의 논문 표절 사건으로 인해 세간의
관심이 된 학교입니다.
페북 활동을 즐겨 하진 않지만,
학교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 내용들로 인해... 부득이 하게 몇 자 적습니다.
2월 11일자 이후에 난 뉴스엔조이 기사는
무엇을 근거로 하고 있을까요?
학교가 (그 동안 어떻게 했고) 지금 어떻게 하고 있다는 건,
학장님이 권영준 조사위원장을 비롯해서 문의해 오는
몇몇 분들에게 보낸 메일에만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메일들은 지난 2월 6, 7, 9일에 각각
발송이 됐고요. 저 역시 선배 목사님의 요청을 받고
학장님을 만나 이 내용들을 들었고,
또 저에게도 이 전체 내용을 메일로 보내주셨습니다.
전 그걸 선배 목사님께 전달했고요.
이 메일에는 그 동안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정확한
날짜와 내용을 요약되어 있었고, 또 권영준 조사
위원장의 항 메일에 구체적으로 답변이 되어 있었습니다.
분명 이것 외에는 기사를 낼 근거는 없습니다.
(전화를 해서 물어본다거나, 메일로 내용을 주고
받은 사실이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사는
1. 학교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2.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3. 자신들의 결정을 번복한 셈이다.
4. 표절에 관대한 학교다.
5. 이런 것이 발견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학교의 명예와 권위는 실추됐다.
6. 다시 조사해서 발견되는 것을 수정
하라고 하면 문제는 사라지나?
이런 식으로 게재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난 기사에,
오 목사님 측에서
표절 부분을 축소시켜 학교에 전달했는가에
대한 추측 성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과정이 있었고(메일 내용)
읽어보면 이해 가능한 내용임에도
몇몇 분들이 미개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들려드릴게요. 메일 내용에 근거한 겁니다.
1. 김진규 교수가 제기했다는 표절에 대한 내용,
책 한 권에 대한 인용(표절, 삽입)과 몇몇 페이지들에
나타난 각주 처리 문제에 대해 '첨부파일'로
오 목사님 측에서 학교에 문의.
2. 이 사항에 대해 학교는 조사(검토).
이건 재심사가 아닙니다.
학교는 공식적으로 요청을 받은 것이
아니고, 이미 심사 대상이 아닌 졸업생, 또한
문제 제기자와 오목사님 간의 사적인 문제로 여겼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지만,
이 문제가 오 목사님의 목사로서의 사역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고 검토를 전문가들에게 의뢰한
겁니다. 물론 학교의 Legal Office에 문의도 했지만,
'조사위원회'라는 (의미의 것을) 것을 구성한
것은 아닙니다.
3. 그리고 전달받은 대로 '책 한 권과 몇몇 페이지'
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의도적으로 출처를 숨기거나,
윌킨스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제시하지 않았다는
결과를 냈습니다.
왜냐하면, 몇 몇 군데 출처가 빠진 것은 있지만
계속 이어지는 논의 뒷 부분에서
그 출처를 표시했고, 뒤의 참고자료 목록에
윌킨스의 저서, 윌킨스가 인용한 것을 재 인용한
출처도 역시 표시되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여기에 대해 할 말은 없습니다)
4. 또한 재심사가 아니었기 때문에(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오 목사님 측은 이 내용에 대해 수정하지
않아도 되고, 그건 의무사항도 아니었습니다.
정오표를 만들어 삽입만 해도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는 학교 직인이 없는 편지로 전달되었습니다.
(공식적인 것이 아님, 하지만 이 서류의 신빙성이
의심받자 다시 요청하게 되고, 학교는
레터헤드와 학장의 싸인을 넣어서 이미 송부했습니다.)
나온 기사가 이런 식 이어서는 안됩니다.
이 내용을 학장님께 전달했더니
(표정을 급하게 숨기셨지만)
정말 어이없고 황당한 표정이었습니다.
이것이 한국적인 사고인가....
저 역시 실망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모름지기 교회의 리더들은 신중해야 하며,
특히 자신과 다른 의견이라 하더라도 다시
한번 들어 보고 토론하고 토의해 보아야 합니다.
표절 부분에 대해선 전 잘 모릅니다.
하지만 결과가 달랐다면, 조사 범주가
같았는지, 같았다면 왜 그 결과가 다른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해볼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두 세 증인이 없으면
해서는 안되는 장로의 송사문제인데도
말입니다.
기사를 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혁을 말하고, 윤리를 말하면서
전 세계 흩어져 있는 신앙의 형제들조차
이해할 수 없는 기사를 낸다면...
더 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한 번 더 확인하고, 기도하면서 기사를 내세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축소하거나
은폐할 정직성이 결여된 분들 아닙니다.
그건 우리에게서나 찾아볼 수 있는
또 찾아봐야 하는 겁니다.
학문을 했고, 리더라면, 또 한국교회 영향을
주며 개혁을 부르짖는 매체라면 아집과
고집, 부정확한 정보와 알아볼 의지도
없는 마음을 버리시고,
몇 분만 더 기다릴 줄 아는 여유를
먼저 가집시다.
++++++++++++++++++++++++++
위 글에 대한 <최갑진 강도사> 글에 대한 댓글
<사실 여부를 떠나서 우리 모두 조금
더 신중했음 하는 바램이다~>-최갑진 강도사
김영완(목사 교수) 옳습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표절' 말 한마디로 마녀사냥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실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옥탑에 감금한 사건에
김종희가 확인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었어요....
과정에서 당시 기윤실 유해신 사무총장 손봉호
교수 만났는데....기윤실을 이용한 그들은 아직까지....
기윤실은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냈죠....
이들의 수준이 그래요....저도 조만간 이들의
거짓과 허위..밝힐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나...소문을 더 믿으면...
허위인지 똥인지도 모르고 마구 전염 오염 시키는
대한민국 제대로된 신대원에서 석사 논문 ....
제대로 된 논문이 있다면 보고 싶다...
이리저리 짜집기....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한국교육이....
하물며...영어로 쓰는 논문... 모델
논문이 어디있을까....
+++++++++++++++++++++++++++++
신재형 형제(목사)글에 대한 댓글
David N. Karns 원래 인터넷 기자들이란
대부분 쓰래기죠, 자신이 생각하고있는걸 그대로
기자화해서 올리는거에요,
그리고 정확하지도 않은 내용을 기사로
만드는 아주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강성관 목사님~ 지금 남아공에 있군요!!^^
잘 지내죠??ㅎㅎㅎ
인터넷기자들 어이없는 기사에 신경쓰지 마시고
부디 공부 열심히 하셔서 나중에 더 귀하게
쓰임 받길 기대합니다!!^^
첫댓글 당신들이 사랑의 교회와 오 목사님을 아무리 흔들어도 너희들의 사악한 뜻을 이루지는 못할것이다. 하나님 오래 참지 마세요.
기쁨과감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저들의 악함이 온천하에 드러나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한 댓가를 지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