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선생님한테 들은 얘기인데 스티븐 스필버그가 어렸을 때 누워서 천장을 보면서 상상을
많이 했다네요..노래가사가 좋아요.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친구가 곁에 있으면 행복하죠!
자기 자신이 스스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노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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