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남이는 달마님이 엄마인줄 아는것 같아요.
매일 같이 논답니다.
요즘은 사진 자료가 떨어져 갑니다.
몇장 찍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오늘도 눈이와서 디카를 들고 왔는데
눈이 많이 오질 않아 별로예요.
요즘은 꼬꼬마을에 출석하는것이
꼭 의무인양 생각되더군요.태마가 있는
닭사진을 찿다보니 쉽지 않네요.
그래도 한장 있습니다.
다음 동영상 재목은 :수남이는 외로워:
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음악을 올리려니
돈이 들어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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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수남이
탄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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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4 21: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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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 영상글 잘 보았습니다.아직도 암수 구분이 안되나봐요^^
감사합니다.어렵풋이 숫닭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은 더 늠늠해졌답니다.
엄마 맞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