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br></p><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o5HddEORmKU"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저도 이분 스트리밍 유튜브로 종종 보는데 제라르님과 더불어 토탈워 공식 파트너로 지정된 분입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빨리 삼탈워 컨텐츠를 먼저 접하실 수 있습니다.</p><p><br></p><p>확실히 팔왕 안팔려서 기존 프로젝트 싹 갈아엎고 다시 한 보람이 있긴 하군요.</p><p><br></p><p>일단 남만을 비롯한 만족 DLC, 그리고 <span style="font-size: 9pt;">앞으로 다른 DLC도 (시나리오가 됐든 새 팩션 추가가 됐든) 이정도 퀄리티로 뽑아내면 워해머 못지 않게 삼탈도 흥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span></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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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개인적으로 태수 시스템은 좀 전체적으로 손봤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도시 업글 7단계 이상이면 어느 곳이든 임명가능하지만 대신 임명 충성도 버프가 점점 낮아지고 독립할 확률이 점점 늘어나는 방식으로. 그리고 테크에는 이런 버프와 확률을 건드리는 식으로 가면 후반가서 놀고 먹는 장수들도 써먹을 수 있고 나름 제갈탄처럼 내란 이벤트도 겪을 수 있게 만들 수 있고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태수 시스템은 좀 전체적으로 손봤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도시 업글 7단계 이상이면 어느 곳이든 임명가능하지만 대신 임명 충성도 버프가 점점 낮아지고 독립할 확률이 점점 늘어나는 방식으로. 그리고 테크에는 이런 버프와 확률을 건드리는 식으로 가면 후반가서 놀고 먹는 장수들도 써먹을 수 있고 나름 제갈탄처럼 내란 이벤트도 겪을 수 있게 만들 수 있고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8왕의 난이 나쁜건 아니었는데 순서가 문제였죠. 컨텐츠 뽑을꺼 다 뽑아내고 마지막에 8왕의난으로 마침표를 찍었으면 될걸 굳이 컨텐츠가 될 소재도 아직 남은 상태에서 왜 진나라 말아먹는 시나리오로 가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