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B80385D5217C203"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960" width="960" exif="{}" data-filename="EAaWormUYAA_dN-.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8B80385D5217C2037E1B"/></p><p> <span style="font-size: 9pt;"> </span></p><p>어마어마한 무장을 그것도 플라판과 에폭시퍼티를 가지고서 하나하나 다 만들어 가고 있으시네요.</p><p>요즘엔 괜찮은 제품들이 많이 발매되어서 그냥 그걸 사용해도 되는데, 이렇게 아예 만들어 버리십니다.</p><p><br></p><p>생각해보면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금형기술이 대단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제품도 제한적이었죠.</p><p>그때만 해도 없으면 만들어 버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자작을 해주곤 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게 살고 있는 거 아닐까 싶슴다.</p><p><br></p><p>일단 웬만한 실루엣은 다 나온 것 같은데요, 과연 어떻게 색칠을 해가실지가...^^ </p><p> </p><p> </p><p> </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65C385D5217C307"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960" width="960" exif="{}" data-filename="D_hhG4PU8AANB0n.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165C385D5217C307771E"/></p><p> <br></p><p>출처: KuroChaYokoYoko 님 트위터 ( <a href="https://twitter.com/KuroChaYokoYoko/status/1154775995460673539" style="font-size: 9pt;">https://twitter.com/KuroChaYokoYoko/status/1154775995460673539</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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