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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마다 운영진이 경고했고, 당사자 뇽뇽은 운영진의 리플도 가볍게 무시했는데...
http://cafe.daum.net/shogun/1Db/7062
기껏 해당 글에 당사자가 밝히는 해명이라는게...
오히려 인신공격인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말이 되요?
논리적으로 요점을 찝어봅시다.
1. 운영진 경고를 거듭 무시하고, 분명히 3진 아웃까지 운영진이 예고한 회원에 대해, 다시 사과만 하면 OK면 경고는 왜 필요한가?
2-1. 이건 그냥 '너 사고 많이 쳤으니까, 욕 먹어도 싸. 끝' 하고 뭐가 다른가?
2-2. 그럴거면, 애초에 경고고 판단이고 다 필요없고 답은 나온 상황이고, 운영진 맘대로 할 꺼면서 해명은 왜 들어보나?
3. 지극히 최근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그간 시끄러웠던거에 대해 사과도 하고, 고마움도 표했는데...
그 뒤의 무르 논쟁은 그 사람이 끝까지 (의견의 차이가 아닌 사실 관계까지) 우기면서 만인을 왕따시킨 건이었고,
이번 건은 내가 그냥 당한 건인데... 그게 어떻게 내 잘 못인가?
이런 말도 안되는 처리가 어딨소?
애초에 답정해 놓고, '넌 그냥 욕먹어도 싸' 할거면 애초에 그렇게 말하든가.
그래야 운영진도 같이 욕먹지.
자기들은 껄끄럽긴 싫고 맘대로 처리하겠다 는 한나라당 같은 짓 하지 말고...
이런 애들 같은 일처리 지적하면 '월급 드립' 만 징징 거리지 말고.
(누구는 만명 이상 카페고 동호회고 운영 안해봤냐고)
뇽뇽 회원 건은, 무장공비 햏자가 애초에 예고한 대로, 삼진아웃을 적용해 주기 바랍니다.
(사과를 한게 아니라 오히려 욕을 했는데 어떻게 용서가 된다는거야?)
※ 애초에 민원이 들어온 사건인데, 민원 글은 처리 안하고 글에다 리플만 달랑 남겨서 처리 끝~ 하는 것도 제대로 된 처리가 아니고, 그런거 지적하면 월급 드립 좀 하지마셔.
그런 것만 자존심 새우지 말고, 일처리를 애들처럼 해서 지그 자존심 지그가 구기지 말든가.
(운영진이 회의랍시고 삽질 할 때마다 올드 유져 하나씩 나가는 통에 죽겠다)
단 과거 닉네임 밝히시고
->무슨일로 아케치씨한테 어거지 댕깡을 놓는지가 히스토리가 설명이 되지요.
아케치님께 공개적으로 사과하시면
->이건 얘기했듯이 사과는 주고 받는것이고
그 이후로 더이상 무리를 빚지않는 이상 불문에 부치겠습니다.
->만약 사태가 원만히 잘 해결되면 더 이 일들을 캐물을 필요가 없지요.
이건 최고의 해결방법인거고.
회피한다? 궤변을 늘어놓는다? 끝장을 봐야겠다? 설명한대로 정해진 수순인거고.-_-a
아 쫌 그만해라.
당신 뇌내에 그런 생각이 있었던 말든...
당신 판결문이 그렇게 안 되어 있는데, 사과만 하면 끝인데...
내가 국어까지 당신 가르켜야 돼?
문장이 그 문장이 아닌데 당신 뇌속만 가지고 우기니까 당신말이 궤변이라고.
남들에게 물어봐라 그게 그 뜻인지.
나 참 이런 운영진 처음보네.
자기 판결문 내용에 없는 내용을 막 떠들면서 '나는 이랬어요~'
뭐야 이게?
특히 당신 판결문하고 당신 지금 한 이야기는...
1. 둘이 서로 좋으면 OK 해피엔딩.
2. 사과 받을 쪽이 거부하면, 강퇴.
이 이야기가 될 수 없는데, 왜 아까부터 '그건데요' 하는건가?
참 미치겠네.
[나는 이 사건 이렇게 처리할려고 했다]라고 입장을 설명해드린거지요.
뭐 책임 회피 위해서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 쓰고있다~ 라고 받아 들이시면 어쩔수 없는거고.
알겠습니다. [내가 평소에도 그런식으로 처리 하지 않았나요?]라는식으로 대립각을 계속 세우는것도 무의미 하고. 당사자는 죽었다 깨나도 그런뜻으로 안 읽힌다는데 더 얘기해봐야 무의미하기도 하고.
이 사람아!!
당신 지금 설명하는게 자꾸 달라지잖아.
처음엔 '그말이 그말이다'하다가, '난 이렇게 처리하려고 했죠'
당신 지금 계속 설명하는 사이에 이렇게 말 바뀐게 더 있단 말이야.
그러니 내가 이해하려다가 팍팍 터지는거 아니야.
말에 일관성이 있으라고. 그래야 내가 이해라도 하지!!!
1.삼진아웃 2아웃으로 착각해서 죄송합니다.
2.소명기회에 하라는 소명은 안하고 인신공격이나 일삼는 판에 다시 한번 제대로 사과하라고나 해서 죄송합니다.
3. 제대로 된 입장이나 의도 해명도 없이 침묵 했던점을 사과 드립니다.
4. 3을 위해 민원글에 제대로 된 통지나 답변없이 글을 임의로 내린점을 사과 드립니다.
나머지야 그렇다 쳐도 1과 3의 사항은 정말로 제 불찰 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ps. 회원분 중 한분이 옆에서 보고 조언하시길
"엄청 급한 민원인데 공무원이 알아 보겠다고 건성건성 대답하는 모양같다. 화나겠다."
라고 표현을 하시네요.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오래 걸어보라는 격언처럼 문득 아케치님 입장에서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깨닳음이 들어서 추신으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제 의도라도 잘 설명해드렸어야 하는데 제 불찰입니다.
두분께서 하실 말씀이 많으시겠지만, 조금만 감정을 누그러뜨려주세요. 두분 다 좋은 분들인데 서로 상처입으실까봐 걱정이 됩니다.
꼭 이런 식으로 운영진을 괴롭혀야 맘이 풀리나요. 운영자가 고의적으로 편파판정을 내린 것도 아닌데요.
점잖게 문제점을 지적했더라도(알아들을 때까지 계속 이의제기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제대로 처리를 해주지 않았을까요.
명색이 올드비라는 분이 운영진의 권위를 밑바닥까지 까내리시네요. 자기도 운영진 해봤다는 분이 참 신규회원들 보기 좋은 행동 하십니다.
에이 권위 같은건 괜찮당께요
두 분이 서로 안면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공개된 게시판, 거기다 민원처리 게시판이면 카페에서도 나름 공적인 게시판에서 기본은 지켜야 하는건 아닌지... 도저히 감정 때문에 그게 안되면 채팅을 하든 쪽지를 하든 할 일이지, 이게 대체 뭔가요?
디스 이즈 토탈워 스타일 (ㄲㄲ)
농담아닌 농담인데 토탈워 운영진은 부족사회의 추장 Big one 같은겁니다. 개인적으로 권위주의를 탐탁치 않아하기도 하고
뭐 이 동네 스타일이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마인드니 이 난리판을 다 받아준거기도 하고.
소리장도로 정치질이나 하는것 보단 낫잖아요?
권위주의적이 되라 말하는게 아닙니다. 시시비비는 둘째치고 아케치님은 시종일관 하대중인데... 그럼 앞으로 토탈워 카페는 나이 대로 가는건가요?
하대는 둘째치고 빡쳐서 미친놈아 수준의 육두문자도 날리곤 했지요. 뭐 자기도 이건 좀 심했다 싶었는지 바로바로 수정은 하셨습니다만 -.-a
저도 그래서 시종일관 복장(?)을 질렀으니 공평(?)하지않겠습니까(......)
내비두세요 저 양반은 저게 맛이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