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시 협의회(회장 조미자) 는 10월 28일 의정부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9회 경기도 적십자 봉사원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날을 위해 조미자 회장은 전날인 27일부터 봉사원 77명의 먹거리를 하나하나 챙기며 간식과 과일 포장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였다.
이른 아침, 버스 2대에 나누어 탄 부천시 협의회 노란천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의정부를 향해 출발하였다.
행사장에 도착한 조미자 회장은 봉사원들에게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시되,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드디어 시작된 봉사원대회!
넓은 운동장에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모인 적십자 봉사원들의 웃음과 함성이 가득하였다.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도 장기자랑과 여러 경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그동안 봉사활동으로 쌓아온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목청껏 응원하고, 서로 손뼉을 치며 웃고 즐기는 모습에서 부천시협의회만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경기에서는 순위에 들지 못했지만, 응원상 3등!
승패보다 값진 것은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바로 그 시간이었다.
푸짐하게 준비된 점심과 간식, 넉넉한 먹거리와 선물까지 더해져 더욱 즐겁고 풍성한 하루가 되었다.
쌀쌀한 날씨에도 어느 누구 하나 불평 없이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함께해 준 우리 노란천사들!
조미자 회장은 “77명의 봉사원들이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하게 부천으로 돌아올 수 있어 무엇보다 감사하다”며 “행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서로 돕고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였다.
또한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부천시협의회 봉사원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상을 받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웃음과 추억이었다.
오늘도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하였다.
이제 10월 31일 광교호수공원 걷기대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함께해서 즐거웠고, 함께했기에 더욱 빛났던 하루를 마무리 했다.
첫댓글 부천시 협의회(회장 조미자) 봉사원님들 제19회 경기도 적십자
봉사원대회에 참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