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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회원수필(신문) 수필/주령구/충청매일/박종희
이방주 추천 0 조회 147 16.02.27 00: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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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7 03:43

    첫댓글 박종희 선생님! 얼굴이 벌개져 씩씩대던 작은 오빠의 요강부시기 대목에서 웃음이 퍽 터졌어요. 새벽 3시 반에 컴퓨터 보고 낄낄 대다가는 정신나간 여자 소리 듣기 십상인지라 입을 틀어 막고 웃었지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16.02.27 19:38

    김윤희 선생님, 저도 아직 작은오빠를 만날 때면 그날 아침에 일이 생각납니다. 작은오빠는 나이 60 살이 다되었어도 여전히 심덕좋은 소년같답니다. 감사합니다.

  • 16.02.27 06:07

    박종희 선생님!
    전국수필대전 수상작품이군요.
    다시 읽으니 더 새롭습니다.

  • 16.02.27 19:39

    박순철 선생님, 부끄럽네요. 문화체험 수필 쓰는 것이 정말 만만치 않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27 10:26

    박종희 선생님, 수필은 이렇게 문화유산과 현대 생활문화를 연계하는데 가장적합한 문학 장르이군요. 수필의 문학성 제고에 한몫하는 작품 회원님들 공유하니 참 좋으네요.

  • 16.02.27 19:40

    이방주 회장님, 회원들 작품 올리시느라 노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문화유산을 수필로 쓰는 일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6.02.29 22:04

    선생님 어머니의 지혜로 온 가족이 제몫을 잘 할 수 있었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6.03.18 22:23

    어머니의 지혜로움과 현명함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는 도저히 못따라가죠. 이제야 답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 17.08.24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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