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치매 예방약으로 주로 사용했던 전문 의약품인
니세르골린 제재는 엄밀히 말하면 치매 예방 효과는 없다.
게다가 다른 뇌 기능 개선약 성분인 콜린알포세이트 제재가
효능 논란이 불거지면서 그나마 그동안 사용했지만, 효능은 기대 이하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현재 치매 예방 효과에 적합한 치료제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HUE-M 의 주 원료인 해조 추출물에 들어있는 phloroglucinol 은
이미 2020년 모 대학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를 통해 진행한
중견 연구자 지원사업 보고서에서 마우스 실험을 통해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특히,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모델 뇌 신경세포에서
신경망 손상에 대한 효과 조사에서 phloroglucinol 투여 마우스 뇌
해마 부위에서 신경세포 수상 돌기 가시 밀도가 감소를 완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Phloroglucinol 의 투여 함량과 흡수 메카니즘은
현재 HUE-M에 적용 되어 있는 기전은 그 어떤 회사나 연구소보다
아주 뛰어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즉, 효능이 그만큼 좋다로 이야기 할 수 있다.
선행 연구 결과를 근거로 이야기 하자면
현재 지구 상에서 HUE-M 만큼 치매 예방에 좋은 제품은 없다는 것이다.
문제는 한정 생산이라는 점이다.
연구 결과 phloroglucinol 은 갈색 해조류에 다량으로 존재하며, 특히
Ecklonia Cava 에 풍부 하게 존재하는 Phlorotannin 성분의 하나인
polyphenol 성분인데,
이미 HUE-M 은 이온화 되어 있어 그 어떤 제품 보다 흡수력이 뛰어나고
성분 분석 결과 다른 회사 제품들의 polyphenol 성분보다
훨씬 많은 함량을 포함하고 있다.
(출처)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문제라고? (한국 자연환경 농축산 협회) 작성자 한자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