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간 힘들 때 요즘 드라마 ost에 새로 나오는 노래
whisky on the rocks를 자주 들었는데 얼음에 부어서 먹는
위스키를 가르킨다는 말~~~. 바위와 얼음이 닮어서~~^^
노래 가사에 중얼거리는 부분은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가는데
두려워서 하는 얘기~~~
오늘은 봉개 민오름을 올라나 볼까
방선문계곡을 갔다온 친구는 오늘 점심약속이
있다해서 혼자~~~~^^
하지만, 행복한 하루~~^^
첫댓글 ㅎ 봉개 민오름은 오르셨을까요? 날이 많이 뜨겁네요. 위스키는 얼음을 띄워줘야죠 ㅎ
민오름과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와서 절물까지~~^^
@이티김 훌륭하네요. 친구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수 있죠. ㅎ
위스키 언더러스ㅡ좋아요 그런 가사 노래도 있군요 쏘주에 얼음 도 먹을만 하죠 ㅎ
저에겐 가사가 예술이네요
"우리들의 블루스" 요즘 푹~빠져 열심히 보고있답니다. 노래가 자꾸 흥얼거려진다는...
첫댓글 ㅎ 봉개 민오름은 오르셨을까요? 날이 많이 뜨겁네요.
위스키는 얼음을 띄워줘야죠 ㅎ
민오름과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와서 절물까지~~^^
@이티김 훌륭하네요. 친구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수 있죠. ㅎ
위스키 언더러스ㅡ좋아요
그런 가사 노래도 있군요
쏘주에 얼음 도 먹을만 하죠 ㅎ
저에겐 가사가 예술이네요
"우리들의 블루스"
요즘 푹~빠져 열심히 보고있답니다.
노래가 자꾸 흥얼거려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