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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누고 싶은 이야기 황당하고 어의상실..아침헬스장
고수익 추천 0 조회 429 08.07.14 11:2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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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4 11:40

    첫댓글 어머....진짜 개념상실모드네요...그런건 망설이지말고 바로 말해야해요...참나...여자탈의실이라니....그걸듣고 웃는 트레이너도 황당...

  • 작성자 08.07.14 11:45

    이 소심증ㅜㅜ 고런거보면 일단 몸이 부들거려서;;말을 조리있게못한다는ㅜㅜ 저녁운동때가서 말씀드려야겠어요!쭉보니~활동을 많이하시네요^^방가워요~!!

  • 08.07.14 13:25

    몸이 부들거려 말을 조리있게 못한다~ 쉭양, 캐공감이야! 트리플A형의 저주지~ ㅜ.ㅜ

  • 작성자 08.07.14 17:39

    전 근데 비형~ㅋㅋㅋ

  • 08.07.14 19:35

    컹~~~~ ㅡ.ㅡ

  • 08.07.15 11:08

    보면 보는데로 말해야 속이 시원한....삐~형이라서......눈감아주고 그런게 따로있지...여자탈의실이라니.....으......[다시 불타오르려고함....릴렉스~~~] 우리 잘지내보아염~~

  • 08.07.14 12:01

    내가봤음 그인간죽었다.ㅋㅋ 개념상실미친모드지.곧잘릴게요.

  • 워이

  • 08.07.14 12:39

    와이

  • 작성자 08.07.14 17:40

    오늘 첨 보는거니~참고~몇일 계속같으면 말해야지..이랬는데..;;;안돼!안돼!

  • 문 앞에만 기웃거린게 아니라 완전 들어갔다 나왔나요?? ㅡㅡ;; 그 코치가 일터라는걸 잠시 망각하는듯 조만간 친구들 공짜로 운동시켜 주게 생겼네요

  • 작성자 08.07.14 17:42

    모르고 문까지 열어본듯한데..그안에 친구분 자고있어서 얘기하지않았을까하는..아침에 운동하시는분 있는데 옷갈아입을때 문열리니까 예민하게 행동하시는게 샤워하다 말소리 듣지않았을까하는;; 이건 제 추측이에요;;;당황해서 금방 올줄 안 사람이 꽤 걸리더군요;;

  • 08.07.14 12:57

    출근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친구들 끌여들여 놀이터를 만드나 ㅡ.ㅡ;;

  • 작성자 08.07.14 17:42

    완전 어의상실..ㅜㅜ

  • 08.07.14 13:12

    야야,...소개는 됐다....그냥 꺼지라고해ㅋㅋ

  • 작성자 08.07.14 17:43

    어린거같애;;어찌 꺼지라고하냐..ㅜㅜ 아놔ㅜㅜ

  • 08.07.14 14:01

    우리딸 어느헬스장이냐~! 아빠가 냉큼간다~

  • 작성자 08.07.14 17:43

    아부지~아부지가 해결해주요~!!!!!

  • 08.07.14 14:11

    이런 개념 팔고 돌아다니는 친구들이 아직도 있군요~절언...조기에 진압하시길 빌며...

  • 작성자 08.07.14 17:44

    오늘가서 관장님께 얘기를해봐야겠어요!근데 님..닉넴 넘 자극적이자나요~ㅋㅋ

  • 08.07.14 14:13

    슉양 여전히 왕성한 활동~ ^.^ 근데 코디란 아직도? ㅋㅋㅋ ===3=333

  • 작성자 08.07.14 17:45

    왕조님!!!!><보고싶었.......;다고하려고했는데..그동안 올린글 얼마안되니 필독하고오삼~푸하하 푸하하

  • 08.07.14 19:37

    오우~ 나싶란 풍운아 왕조님 커어엄백?

  • 08.07.14 14:39

    더워서 개념이 뇌에서 휴가를 떠났나 보군요, 트레이너 개념이 휴가에서 돌아올 것 같지 않으니 관장님에게 말씀하세요

  • 작성자 08.07.14 17:45

    어린것같더라구요.친구분들보니;;말씀드리려고요!

  • 08.07.14 14:49

    근데 어디가도 트레이너들 자질이 참..그렇던데요...전 걍 혼자서 해요 요기서 정보 얻고ㅎ

  • 작성자 08.07.14 17:47

    저희 헬스장은 무난한것같은데;;이번에 바뀐분이랑 이 전분이 ;;;;참...이전분 일가르쳐주는데....회원분들을 지들이라고하더군요;;참~

  • 08.07.14 15:10

    헐,,, 부들거려도 꾹 참고 말씀 드려요,, 아니면 그 자리서 버럭하는게 젤루 좋은데,,, 사람이 얌전해보이니 걍 무시하는거야 머야,,? 힘내시고 실천에 옮기삼,,^^

  • 작성자 08.07.14 17:48

    !똑부러지게 말해야하는데 난 왜 이런겨ㅜㅜ

  • 08.07.14 15:16

    인격트레이닝이 덜된듯...몸만트레이닝하면 뭐하나....ㅋㅋㅋ...트레이너들도 몸전에 맘부터 트레이닝해야해요...^^

  • 08.07.14 15:36

    캐동감...인격!

  • 작성자 08.07.14 17:49

    ~제발 코치님은 좋은분 만나고파요!

  • 08.07.14 17:37

    ! 진짜 내가 다 화가 나네~ 그 남자 미친거 아냐? 여자탈의실에 왜 들어가? 들어가려면 회원이 있는지없는지에 대한 유무는 따져봐야 할거아냐..그리고 그 여자코치 뭐밍?~~~ 당장..관장님께 얘기해서 짜르라고 해....완전 개념상실이네

  • 작성자 08.07.14 17:50

    ㅜㅜ 저 정말 어의가없어서..가서 말씀들일거에요!!

  • 08.07.14 19:21

    관장,트레이너,다른 회원 땜시 신경쓰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는것 같네요...걍~ 저 처럼 아무도 없는 새벽에 가세요...^^

  • 작성자 08.07.15 09:59

    새복님~ㅋㅋㅋ 아침운동~5시30분에일어나서 준비하고 헬스장가는거에요~ㅋㅋ새벽에가면 한 6명정도 있어요~아침 저녁으로 꾸준히갈 생각이에요^^

  • 08.07.15 10:20

    ~ 5시30분 많이 좋아지셨네요..화팅~!..저는 5시에 일어나 준비 할것도 없어 헬스장에 가면 5시15분....6시까지는 혼자 아님 둘이서 운동함다...나이가 들면 아침 잠이 없어지는 모양입니다..^^....

  • 08.07.14 19:33

    관장님께 말씀 드리세요. 그런건 나두면 습관됩니다.

  • 작성자 08.07.15 10:00

    말씀드렸어요^^그분 오늘 없던데요;;관장님 바로;;

  • 08.07.14 22:22

    관장님께 정말 말씀드려야합니다.. 개념없는 사람들은 개념찾게 끔 도와줘야죠

  • 작성자 08.07.15 10:00

    말씀드렸어요^^오늘가보니 그분 없으시더군요;;

  • 08.07.15 13:15

    ㅋㅋㅋㅋ 잘린겐가?

  • 08.07.15 13:21

    바로 컷팅 됬군 ! 만세!!!!

  • 08.07.14 23:49

    나한테 이르세요. 일단 만나보게.

  • 작성자 08.07.15 10:00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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