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워크 투 리멤버에 나온.. 제이미(맨디 무어).. ^^* ...
정말 맑고 순수해보이는.. 초록색, 분홍색 스웨터 입은 모습.. 영화속, 연극에서 'only hope' 노래 부를때의 그 상큼한 모습에.. 저도 남주인공처럼 덩달아 헤벌레~~* 침흘리며~* 빠져버렸다는~~ 호호호~* 아~ 나도 저런 여친 있었으면~~ T^T
영화 줄거리는 좀 흔한것 같애요 ^^;; 근데욤 ^^;; 제가 영화에 대해 잘몰라서
이렇게 느끼는지 몰라둥~
여주인공이 아픈 사실도..
오히려, 남주인공이..
미국 멜로 영화를 보면.. 문화랑 정서의 차이도 그렇고.. 조금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봐야 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 어쨌든.. 가슴이 좀 뭉클한 영화였구요 ^^;;
어울릴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 하나가 되고,
푸힛~* 여주인공이 넘 좋아서..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던가.. -_-;; ㅎㅎ 그렇지만, 맨디무어의 가수 이미지 보단, 영화의 이미지가 전 더 좋네요 ^^* 에혀~ 접때, 경연이 누나랑 하하지롱 형 집에 갔을때.. ...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
첫댓글 내 얘긴줄 알고봤더만.. 췌~ 별것도 아니네..
나둔데...ㅠ.ㅠ
난.. 가수이미지가 더 좋네? 내 스타일이야..흐흐훙.. 영화이미지..별로.네 난.. 자기 아이디 깜빡깜빡거리는 그 태그인줄알았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