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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여권, 자기 의자 다리를 톱으로 스스로 잘랐다
조선일보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입력 2023.11.03. 03:00업데이트 2023.11.03. 05:49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3/11/03/MFJNUTIEPVGITGKBKQ6JBSGU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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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선거, 총선 시험 정답 알려줘
대선 승리 이끈 ‘선거연합’ 스스로 해체
국민의힘 좋아서 찍는 강성 지지층 30%뿐
중도·2030이 “필요해서” 찍게 만들어야
대통령 아닌, ‘후보’의 절박함이 필요해
일러스트=이철원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는 내년 총선 시험 문제 정답을 슬쩍 보여준 격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이 써낸 문제 풀이가 틀렸다는 것이 드러났다. 전당대회 국면에서 장제원 의원이 말한 “윤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민심이다”는 오답이다. 강서구민이 제시한 정답은 ‘민심이 당심이고, 당심이 윤심’이다.
장제원 의원은 “지금까지 당과 대통령이 다른 목소리를 내고 ‘내부 총질’하면서 국민의힘이 어려웠지 않았냐. 전당대회에서 우리 당을 완벽하게 정비해 일사불란하게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당이 똘똘 뭉쳐 갈 때 국민이 안정감을 가지고 집권 여당을 믿어주고 지지를 보내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일사불란한 한목소리’의 결과는 17.15%포인트 격차의 참패였다.
대통령 레임덕은 야당의 공격, 언론의 비판, 정책 실패, 인사 실패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선거연합’을 스스로 해체하면서 시작된다. 마치 자기가 앉아 있는 의자 다리를 톱으로 스스로 자른 격이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급락은 ‘이준석 대표’를 내쫓으면서부터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위기 출발점은 바로 그 지점이다.
‘인요한 혁신위’도 가장 먼저 풀어야 할 난제가 ‘이준석’임을 잘 알고 있다. 혁신안 1호가 ‘징계 철회’다. 여러 사람을 함께 거론했지만 누가 봐도 이준석을 향한 ‘평화 협정’ 제안이다. 과연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마음이 많이 상한” 이준석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
이준석과 관련하여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①결별 ②굴복 ③타협. ①은 쉬운 선택이지만 이 시나리오의 약점은 ‘총선 패배’ 두려움이다. “나가면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인요한 위원장도 “당사자에게도 우리에게도 좋지 않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듯 ‘이준석 신당’은 국민의힘에 치명적 타격이다.
②는 길을 잃은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전 대표에게 사과하고, 당 대표를 내쫓는 데 앞장선 핵심들을 공천에서 배제하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의 치명적 약점은 윤 대통령의 ‘항복 선언’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당내 반발도 만만치 않아 보여 윤 대통령과 당이 선택하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너무 크다.
③은 타협책이다. 인요한 혁신위의 ‘징계 철회’가 출발점이다. 공천은 당연히 보장될 것이다. 이 시나리오의 약점은 칼자루를 쥔 이준석 전 대표가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거부할 수 없는 제안’과 ‘거부할 수밖에 없는 제안’ 사이에서 ‘적절한 거래’를 끌어내려면 고도의 전략적 협상이 불가피하다. 실현 가능성으로 본다면 ③①②순이다. 어느 쪽이든 ‘미션 임파서블’이다.
국민의힘 공식 ‘레드팀’으로서 ‘인요한 혁신위’는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①위기에 동의하는가? ②원인은 무엇인가? ③해결책은 무엇인가? 세상일이 해결되지 않는 건 셋 중 하나다. 첫째, 원인도 알고 해결책도 아는데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로 대개 기득권 저항 때문이다. 둘째, 원인은 아는데 해결책을 아직 못 찾은 경우. 셋째, 원인도 모르는 경우다. 다행스럽게도(?) 국민의힘 문제 대부분은 첫째 경우다. 변화 의지만 있으면 다 해결할 수 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일성으로 ‘통합’을 얘기했지만 국민이 원하는 것은 ‘혁신’이다. 인 위원장은 “와이프와 아이 빼고 다 바꾸자”고 했는데 ‘아내(윤 대통령)’와 ‘아이(김기현 대표)’가 문제의 핵심 아니냐는 것이 세간의 반응이다.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①혁신 대 기득권 ②새로움 대 낡음 ③미래 대 과거 ④통합 대 분열의 네 가지 전선에서 혁신·새로움·미래·통합에 서야 한다. 통합은 승리의 필요조건이고 혁신은 충분조건이다.
혁신위는 세 가지 의제를 테이블에 올려야 한다. ①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기조와 정치적 태도 ②김기현 대표 체제 유지 여부 ③총선 승리 전략이다. 민심을 예민하게 읽고 대통령을 설득할 수 있는 지도부를 세워야 한다. 혁신위는 ①김기현 대표 체제 유지 ②비대위 전환 ③신당 창당 중에 어떤 방식이 그런 지도부를 세울 최선인지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위기는 30%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다 중도층과 2030세대의 지지를 잃은 탓이다. 어느 정권, 어느 정당, 어느 정치인도 지지자를 부끄럽게 만들면 안 된다. 지난 대선에서 ‘흔쾌히’ 찍은 사람은 여전히 지지하지만 ‘마지못해’ 찍은 사람은 대부분 지지를 철회했다. 이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총선 승리는 난망하다.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전략 캠페인 순위를 재조정해야 한다. ①우리에 대한 지지 강화 ②우리에 대한 반대 약화 ③상대에 대한 반대 강화 ④상대에 대한 지지 약화 중에 ②④③①순으로 전략을 재배치해야 한다. 지금은 ①③④②순으로 우선순위가 잘못됐다. 이념·자유·홍범도 이슈는 ①, 반국가세력·이권 카르텔·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가 ③을 목표로 한 것이라면 (여당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하는) 김포 서울 편입 같은 이슈는 ②, 민주당이 야당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캠페인은 ④다.
‘국민의힘이 좋아서’ 찍는 30%만으로는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 ‘스윙보터’인 중도층과 2030세대, 민주당 지지층 일부까지 확장하려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필요해서’ 찍게 만들어야 한다. 이념이 아니라 민생 공약에 캠페인 전략을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강서구청장 선거의 참담한 패배가 윤석열 대통령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기조와 정치적 태도를 바꿀 것으로 보는 사람들은 대선 때도 위기가 닥쳐오자 무섭게 변했던 모습에 기대를 거는 모양이다. 그러나 대통령 후보는 변해도 대통령은 잘 안 변한다. 그러니 총선을 대선으로 생각하고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담대하게 변해야 한다. 마지막 기회다. 만약 그대로 간다면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는 ‘미리 본 미래’다.
2023.11.03 05:42:43
그리고 분명히 합시다. 이준석은 윤 대통령이 내쫓아낸게 아니라 성상납 문제에 이준석 본인이 정확한 해명을 안하고 민주당이 이재명을 수호하듯이 국힘이 이준석 자신을 맹목적으로 수호해주길 바라는 전체주의자들이 하는짓을 하려하다 외면당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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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5:40:34
무엇보다 선거개표 결과의 투명성이 확보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강서구선거는 본투표에서는 국힘이 이기고 사전투표에서 뒤집힌 선거였으니까. 그리고 윤대통령은 정치적 배경이 전혀 없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국힘에 새로운 세력이 생겨나는것은 당연한 건데, 그걸 윤핵관이니 뭐니 견제하는건 잘못된것으로 보입니다. 기자님들은 커뮤니티에서 일부 소수의 계파가 여론을 장악해서 떠드는 소리를 국민의 뜻인양 부화뇌동 하지 마세요. 그러니 언론을 우습게 보고 거짓선동들이 판을 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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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5:29:40
준떡이가 신당창당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이니 준떡이의 앞날을 위해 새로운 당명을 하나 지어줄께. 당명은 "시알리스의 힘" 성상납을 받고도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나아가는 준떡이의 진취성을 표현한 것임. 이번에 마사중이 되면 룸싸롱 차리는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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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18:06
국힘이 왜 위기냐고? 이준석 유승민 같은걸 잘라내지않아서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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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29:56
헛소리 그만해라, 뭘 수학문제 풀듯이 복잡해, 그래, 그자가 해온 짓을 왜 두둔하나, 성상납을 받은 녀석을 조선에서 왜 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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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19:40
자꾸만 강서 를 비교하는데 강서는 전통적 전라도 지역이라는거다 전라도는 반정부가 신앙인 사람들이다 전라도는 포기하고 중도층을 끌어들여야 선전선동으로 이미 좌경화 사회에 50% 에 목숨 걸어야 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은 이미 남미화라 상당히 진행되어서 좌발 의 깃발이 펄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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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42:06
좌측으로 기울어진 이념지형을 바로 잡으려는 시도가 거부감을 일으켰다? 그리고 사사건건 자기중심 정치와 성상납 비리를 은폐한 준석이를 내쫓은게 잘못된거다? 도대체 뭘 주장하는건지? 우리 국민들이 그만큼 개돼지가 됐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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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28:34
게준서기 징게가 지지율 하락의 출발이라고? 어이, 박성민이 니가 정치컨설턴트라고? 지나가는 게가 웃것다. 분란만 일으키는 놈을 놔둬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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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40:09
어디 과연 국민의힘 정치 전략의 부재만 일까요? 불법선거, 부정개표 그리고 조작 여론조사를 마음껏 자행하는 지금의 더뿔려조작당의 부정부패 선거방법을 반드시 밝혀 내 헌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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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39:46
아니 사전선거때문에 선거 진거라고. 아직도 보고 싶은것만 보고 싶지? 사전선거폐지와 수개표 안하면 100전 100패라고. 우리가 사전선거 득표율에서 이긴적이 없다는거. 그리고 본투표율과의 차이 보면 모르나. 조작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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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19:47
이준세기는 촐랑그려서 안된다. 권력의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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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10:35
물러나라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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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21:30
보수는 기득권이 많음 그래서 절박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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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47:01
대통령 지지율의 관건은 언론의 정상화다. 혹세개,돼지, 중상모략하는 흑석투기꾼, 어중이, 뉴스타파등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퍼트리는 것들을 정리하면 서서히 변화가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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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17:47
미치광이 소리 같네. 진정 올바른 투표 개표가 이루어 졌으면 과연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는가? 투개표 상황도 모르는 자가 청치평론 하는 어리석은 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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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43:54
헛소리다. 틀린팩트위에 세운 논리다. 비논리다. 부정선거에는 귀막았냐? 니들은 과학을 내팽겨쳤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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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46:43
조선일보의 헤드라인의 간첩들의 농단, 대통령거부권 무력화 등등은 이미 예상했던것이 드러난것이다,지난 4,15 총선 선거조작으로 저들 더부러봉투당이 가짜 다수의석이 됐을때 우리 자유우파 애국 국민들은 저런 사태가 올것이라고 예고했었다,그래도 윤통과 국힘은 오불관언해오더니 지금 현실로 나타난것이다,책임은 방임했던 자들이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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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09:52
박성민, 주제파악도 못하는 놈이 뭔 논평, 제대로 알고 논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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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07:21
....박성민.. 유튜브에 가끔 나오는 친구.. 정치컨설팅을 한다고 하는데 뭔 나이도 학력도 경력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친구.. 이런 애매모호한 친구를 조선일보에서 기사로 써준다..? 글쎄.. / 예전 이회창대표 있을 때 충청도쪽 누구더라 거기 쪽에 경희대 정치학 박사출신의 정치컨설턴트가 누가 있었는데.. 인사동 음식점에서 보자고 하더니 한 자리 주는데 뭐라뭐라 하더군..기분 나빠서 그냥 나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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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06:56
앞에선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당대표라고 칭찬하고 뒤에선 이새끼 저새끼라고 말한 겉과 속이 다른 윤석열인데 지지도가 오르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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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26:08
이건 초등학생 수준의 글짓기다. 이준석이 빠는.ㅎ 차라리 I am 씨알리스, I am 수뢰오입, I am 임포...라고 자백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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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18:08
그럼 윤통이 이준석에게 굴복하라는 건가. 그 못된 OOO를 품으란 말인데 그걸 믿고 까부는 아이한테 장난감을 안겨 주라고? 이준석이 당대표로서 한일이 뭔가. 윤핵관이란 프레임을 걸어 핵심을 쳐냈다. 계속 방송가를 기웃대며 윤통을 조롱했다. 양두구육이라는 저급한 표현을 써가며 국민을 우롱했다. 근데 이 놈을 받아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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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42:33
그냥 한강으로가서 머리감고 해체해라.이재명도 감당 못하는 자들이 무슨 정치냐?나라와 국민만 생각하면서 정치다운 정치를 해라.절박함도 사명감도 없는 오합지졸들이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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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18:07
듣보잡 SOB, 일개 지방 선거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 꺼내는 시레기들은 모조리 조무레기들이다. 그것도 조작 선거를 눈감고 있는 정치 컨닝턴트 개수나무가 뱉어내는 오물의 글이다. 오물을 싣는 조선일보는 쓰레기 집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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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12:39
사천투표 부정선거 언깁 않고 게소리하는 자와 조선일보 역적이고 국가 파괴범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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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28:24
젊은 성상납범.... 아직도 정치인? ㅋㅋㅋㅋ 난 이사람 정말 혐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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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25:48
전부 다 틀렸습니다.이준석은 OOO가 맞으니 그냥 내버려 둬서 스스로 갈길을 가게 내버려두시길.국민의 힘, 대통령 지지율과 민심은 이재명을 얼마나 빨리 잡아서 감옥에 가두어 쳐넣는가와 대장동 일당들 특히 김만배 같은 협잡꾼과 당장 가짜 뉴스로 대선판을 뒤집으려고 했던 놈들과 이들의 몸통이 이재명이라는 것등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국민들 앞에 내보이면 모든 지지율은 정상으로 돌아온다.민심은 왜 아직까지도 이재명을 잡아넣지 못하고 세상을 부정하고 시끄럽게 만드는가? 윤석열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들의 열망은 현재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아서 듣기도,보기도 싫어진 것입니다.그깟 이준석에게 목을 매달만큼 국민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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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21:45
더블당 지지자들이 우글우글거리는 강서구 구청장 선거에서 졌다고 대통령 운운하는것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준석, 유승민같은 국민의 힘 당원이면서 실제로는 더블당보다 더한 쓰레기들을 내?는것이 뭐가 문제입니까? 이들은 본인이 지금까지 국민을, 국익을 위해서 무엇을 했습니까? 본인들이 대통령과 동급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끊임없이 본인이 설정한 윤핵관을 들썩거려 국민을 역겹게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홍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쉴새없이 나불나불, 입 좀 다물고 대구시정이나 잘하세요, 본인외에는 모두 철딱선이 없는 것들이라고 여기는 그 생각이 국민들로 하여금 역겹게 만들고 있어요, 인요한씨, 혁신위의 과제는 통합이 아니라 혁신입니다, 그리고 먹히지도 않을 전라도에 대한 미련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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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18:01
이거 무슨 이준석 옹호하는 칼럼을 쓰고 난리지? 내부총질에 노회한 정치수법이나 쓰고 자기철학도 없는 단지 나이만 젊은 사람을 호위하는 이런 칼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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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03:14
됐고! 지금 월드컵 16강 경우의 수 따지냐? 윤석열 최대의 문제점은 바로 범죄꾼이나 문제 있다고 보이는 놈들을 확실하게 그 정체를 확증짓지 못하고 우물쭈물 세월아 네월아 하는 데 있다. 즉 찢죄명이 그 오랜 수사를 해 놓고 치밀하게 재판에 임하지 못하여 유죄를 못받아 내서 더불어 범죄은폐 몰락당의 사법 리스크를 리스크로 확실하게 만들지 못하고, 준석이 놈 ?아 낼 때 성범죄를 확실하게 밝혀 끝장 내지 못하고 어슬프게 정적을 억지로 몰아 낸 양 뒷끝을 남겨 놓은 어슬픈 대처가 핵심이다. 이것만 확실하게 조졌어도 어떤 바부 머~~저리가 범죄꾼이나 성범죄자를 지지하고 관심갖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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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50:27
아주 중요한 것이 빠졌다. 국민성이다. 전라도와 경상도는 양대 원한의 관계다. 국가라는 큰 그림보다 내 지역이 우선인 사람들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다. 김대중이는 30퍼센트 겨우 넘어서 당선되었다. 그게 거의 모두 전라도 표였다. 몰표는 이북에만 있는게 아니다. 미개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민들의 변덕도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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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32:10
당의 리스크는 지우고 가야한다. 내부총질 분탕질 등뒤서 소총쏘는 인간들을 국민들은 식상해한다. 분명한것은 위험요소를 안고가는것은 자폭하는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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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30:00
준석을 안느니 비명을 품는게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그래도 비명계에는 합리적인 분들이 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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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28:31
윤똥을 찍고싶어서 찍은자는 반도안되는것을 윤똥과 국힘 윤똥똘마니들은 권력에 취해서 알지못하니 그것이 한계로다..지금 국힘에서 탈당하는 당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더이상 윤똥에 기대를 거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형국..국힘으로는 내년총선에서 필패..더듬어만진강간당에게 과반수를 만들어춘다면 윤똥은 하야가 멀지않을수도 있으니..이제 새로운 정통보수와 합리중도가 힘을 합쳐 나라를 구할때가 되었다..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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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27:44
조선일보는 아직도 스스로 [윤핵관]프레임에 갇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윤핵관은 바로 이준석이 만든 말이야 다 잊었는지. 자발적으로 이준석이 그물 속에 갇히려는 그 뇌속의 사고방식이야 말로 혁신의 대상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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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02:14
주제랍시고, 그건 니생각일 뿐이지. 그런 정치컨설팅은 어린애도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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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00:40
진심 궁금한데 국민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 하나 낸 기억이 없는 이준석의 가치가 뭐가 있길래 이준석을 위한 시나리오가 나라의 흥망을 결정하는 총선을 좌지우지하나? 난 도시당최 이해가 안가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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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00:22
정치 지조자라면 일반 국민과는 다른 엄중한 신상이 필요하다. 오죽하면 일반인들도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를 외칠까. 제일 우선이 수신이다. 이준석은 헝상납으로 수신...실패자다. 치국(?) 웃기지마라. 너 자신을 알고 족함을 알라...오유지족. 이준석은 오유를 모르니 지족. .못하고 징징대는거지. 정치 낙오자가 되는거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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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51:51
참으로 아쉽지만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은 인씨가 아닌 보수의 어른 뿐이다. 누구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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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42:39
17.15%p 진것은 사전투표하지 않은 가공의 투표자수 37,000여표를 만들어 민주당에 몰아주었기 때문이며 이를 빼면 김태우의 박빙 승리였다.. 그 본질을 외면한채 선거결과를 왜곡하는 박성민의 분석은 코메디 그 자체이다.. 본선거에서는 5:5로 박빙이고 사전선거에서는 65:32로 더블스코어 차이나는 이 기괴한 현상을 박성민은 설명해 봐라.. 이는 동전 1만개를 던져 동시에 앞면이 나올 확률 0와 마찬가지이다. 본투표와 사전투표는 차이가 나 봤자 5%P이내에 나는 것이 정상이다..즉 17.15%p의 정답은 선관위의 조작가능한 엉터리 부정선거관리 시스템에 있다.. 김태우가 승리했을때 사전선거의 조작수가 낮았던 것에서 그걸 찾아볼수 있다.. 선관위의 부정시스템이 다리를 잘라낼 것이다. 따라서 부정선거의 온상인 전산조작을 하지 못하도록 1)수개표를 하고 2) 사전선거를 본투표일자 2일로 바꾸어 부정선거의 원천을 차단하는 선거법 개정이다. 선관위가 당락을 결정하는 현실을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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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31:50
수없이 많았던 여론조사 박빙에, 당일투표 박빙, 결국 사전선거 결과 대입 후 결국 17~8%의 엄청난 압승을 보고도 의심하나 하지 않는 자가 무슨 논평인가? 안철수가 하루전날 사퇴하지 않았으면, 이재명 기표해놓은 사전투표 개표지 수백만장이 쓰레기 처리 않았으면 이 나라가 대한민국 국호를 아직 쓰고 있을까? 내일이 선거날인데 이미 사색 되어 웃음하나 없이 혜화로에서 손흔들던 이재명 얼굴 보고도 이 자들의 악행과 폐악질을 의심하지 않는 자가 무슨 논평이랍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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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28:45
박성민, 이걸 정치평론이라고 썼냐? 동네 개도 이 정돈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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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27:12
잡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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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17:54
정답을 친절히 가르쳐 주는데도 비방, 욕설하는 자들은 도대체 뭔가. 이런 사람들이 바로 그 골수 30%로 보수가 망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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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04:22
오늘도 조선일보의 이준떡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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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58:35
이준석이 2030의 거울일까? 윤석열이 세련되지 않고 주변의 윤핵관들이 간신인 것은 동의한다. 윤석열은 바뀌지 않을 것이고 간신들이 충신인 것을 경쟁적으로 입증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김기현과 윤핵관 모두 서울 험지에서 출마하고, 비대위에서 당 전당대회를 다시 열어서 이준석이 대표가 될 재목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이준석도 서울 수도권 험지에서 출마하면 된다. OOO만 놀리고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유승민은 이번에 버리고 묻어버린다.이게 윤석열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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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50:11
문제는 이재명은 아니다 입니다 이대론 민주당 200석맘에없는말이아냐 보수의 답은 준석이가 꿰뚫고있어 준석이 ?아낸 핵관이들 2선후퇴하고 준석이 원위치시키고 내년총선 신바람나게치르면 다시 찾아올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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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55:15
법으로는 선한 사람도 정죄를 받지.. 그러나 은혜로는 악한 사람도 구원을 받지.. 국민의힘과 지지자들은 이준석에게 돌을 던질 만큼 법적으로 하자가 없나.. 문제는 윤석열이 지켜주지 못한 것이지.. 아니면 윤석열이 속이 좁던가?.. 이런 것을 보면.. 그래도 주사파들이 오히려 의리가 있어 보여.. 이제.. 윤석열의 이런 모습을 보았으니.. 누가.. 윤석열과 함께 가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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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34:55
박성민 너는 그동안 글을보면 맞는게없어...대선전부터 대선후까지 이준석이 행태를 모르냐 당대표라는 가출하고 민주당과 문재인 이재명은 감싸고 말을 함부로 하면서 지가 위에있는것처럼 하는놈이다 문재인한테는 90도폴더인사하고 윤대통령한테는 맞먹을려고 하던놈이다 당신은 좌파눈으로 계속보고있다 진중권하고 똑같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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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32:03
이게 글이라고 썼나?이준석이 어떤짖을 했는지 몰라서 이런 개소리를 사설이랍시고 갈겨?㎡캅?이양반아 정신좀 차려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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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14:54
선관위 해킹가능하여,북한과 중국이 해킹하여 부정선거획책을 방지하면,더부러돈봉투거짓선동전과4범당은 20석으로 폭망한다.박씨는 정치공학적이고 사회정의는 도외시하는 잔챙이Consultan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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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10:11
뺄셈의 보다는 덧셈이 당연한 상책이다. 대의를 위해 아집과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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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07:58
선관위가 선거관리 하는 이상 국힘당은 꿈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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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8:04:01
박성민은 보거라 국정원의 선관위 해킹 조사 결과 1) 선관위에서 투표지 인감과 투표관리관 도장을 가공하여 투표지를 무제한 인쇄할 수 있으며 2) 사전투표자수도 가공하여 미투표자도 투표자도 투표자도 미투표자로 바꿀수 있으며 3) 사전투표자수 명부와 실제 투표자수를 정확히 확인하는 기능이 없고 4) 선관위 시스템은 해킹도 가능하며 선관위 전산 직원 1명이 전산 조작하고 1명이 마음대로 인쇄가 가능한 가짜 투표지를 전산조작값만큼 투표함에 슬쩍 넣어버리면 선거결과를 바꿀수 있다.. 즉 박성민이가 선관위 직원이라면 아니 어느 국민이라도 1-2명만 있어도 선거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성민은 이러한 선관위 부정시스템에 대해 무식하다.. 정치 평론하려면 이러한 문제점을 먼저 파악한 후에 하는 것이 기본이다.. 뜬구름 잡는 말장난, 민심을 억지로 비꼬는 알수 없는 분석에 역겨움을 느낀다. 선관위 부정선거 시스템을 빠뜨린 박성민의 분석은 따라서 공허한 메아리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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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56:06
국민의 힘 성북구 김재섭씨의 경우 너무 함량이 떨어진다. 좀 무게있는 사람없나. 서울대법대나온 것 밖에. 경력에도 뚜렷한 것 없다. 나는 국힘 지지하나 이런 약체 자지않는다. 당은 재고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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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41:11
변화의 일관성?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대퍄하면 잡범인 이재명이가 날뛰겠지. 그런 것 생각해도 국민이 좋다면 조폭당 찍어줘라. 국민이 원하는대로 하면 되겠네. 하지만 윤대통령의 소신과 일관성은 절대 바꾸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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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37:54
훈수는 쉬우나 정적 자신이 하면 잘 안되는 법이다! 모든 훈수가 다 통한다는 법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의 장본인이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행동에 직접 옮기는 것이다. 정치는 폼으로, 인기로 하는것이 아니다. 역사의 평가를 반드시 거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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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32:08
박성민인지 똥민인지 너정도 시야를 갖고 뭔 정치평론? 다신나오지 말고 X잡고 한달 물구나무서서 반성혀라! 기레 헐일 없어서 준섹이 야글허냐? 조선일보도 이런 수준을 기사로 넣냐? 신문 끊길 참 잘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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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30:06
이양반! 이거도 정치 평론이라고 글을 썼나? 한심한 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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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28:49
떡치리는 나가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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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26:25
대한민국은 전라도를 없애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는데 그게 안되니 문제다. 김포서울편입 얘기가 나온김에 아예 전국을 둘 로 나누어야 한다. 즉, 전라도와 비 전라도. 이렇게 나누면 바로 답이 나온다. 지금 상태로는 그 누가 대통령이되든, 국회의원이 되든, 백약이 무효다. 아래 만토바님이 정확한 지적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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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24:43
조선일보나 이죤쓰기나? 둘다 똑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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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23:33
김기현 이철규 어물쩍 제자리에 그러니 정동령의 200석이야기가나오는것이다 현상황에선 틀린말도아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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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23:12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안 된다' 라는 속담이 있다. 겪어보고도 모르는가? 평론의 핵심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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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18:38
그래서 떡 상납받은 것도 눈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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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13:18
후쿠시마 방류, 물가불안정이 원인이지. 성상납 이준석 제명 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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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10:24
강서구청장 선거는 사전 선거로 진거니 민심 아니다. 김태우 혼자 선거 운동했으면 승리했다. 김성태,나경원,안철수 등이 나서 보수층이 투표 포기했다. 박성민 정치 포커스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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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7:03:45
자기 바가지를 자신들이 찬 사람들이 모인 국힘당은 희망이 없다. 국힘당 떨거지들이. 자기네가 잘해서 뽑아준 것으로 착각 하고 있다. 인요한은 혁신을 할려면, 박근혜 탄핵 찬성한 자들을 먼져 걸러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힘당의 혁신은 요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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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6:55:55
메가 서울! 철규 복귀! 이게 국힘 혁신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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