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주말인 토요일이라
아침에 집에서 한 7시쯤에 나와서
연무공원에서 논산가는 버스를 기다리기 시작하고
여유룝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타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가장 맘에 드는 시내버스 차종과 차남바가 두대가 메뉴가 들어있지만
한대는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한대는 말이 많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는데
이때 한 8시 이후 넘으면 비만원버스에서 이시간때 넘으면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쉽게 잘잘히는데
일단은 버스를 기다리기는 아침 7시반에서
정각 8시까지 기다리고
일단은 나머지 가장 맘에 들지 않은 버스와
차남바가 맘에 들지 않은 것은
역시나 비만원버스에 반만원버스라 아얘 안탔고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버스에
차남바에 맘에 뜬 버스가 뜨지만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 뜨고
그러다가 말이 많으신 버스기사님이시고
내부는 그런데 반만원버스인줄알았지만
아쉽게도 약간 빈자리가 여러개 있어서
비만원버스인데
2021년 3월에 나온 버스라
그래서 이 버스를 아얘 안탔고
그리고 한 정각 8시에 뜨는 버스에는
또다른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 뜨고
오늘은 말이 없으신 버스기사님인데
처음보는 기사님이시고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인데
그래서 저는 그 버스에 바로 올라탔고
오늘은 제대로 앞자리에 서서 회색엄지봉에 얼굴기데고
두손으로 서서 잡고 탔고
2019년 3월에 나온 먼저 들어온 버스라
오늘은 논산제일감리교회앞에서 내렸는데
그러다가 기사님이 앞문으로 내려주셨는데
그런데 저는 그 기사님보고 인사하고 내렸고
오늘은 제대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성공적으로
골라서 탔고
사진에 나오는 버스는 이거는
지난달에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때 찍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