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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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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잠실벌을 흔들어 놓은 모놀가족들.^^
팔색조 추천 0 조회 910 09.01.11 22:16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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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13 20:24

    가자~~~~~~~~~! 이번엔 아무렴님, 그렇지님 위문공연이닷~~준비드감다...^^* 낼 동대문시장에도 댕겨와야쥐. 무대복 사러,,,ㅎㅎㅎ

  • 09.01.13 13:40

    언니! 초롱이를 안아봐서 기쁘데이... 기집애 지 이뻐하는것은 알아가지고~ 언닌 집들이 준비 하느라고 힘들었지만 우린 기뻣답니다 ㅎ

  • 09.01.13 13:57

    언니야~~~밥 무긋쓰?

  • 작성자 09.01.13 20:25

    사람과 개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안다고..ㅎㅎ 지금도 내 궁뎅이 뒤에서 빼꼼이 쳐다 보고 있구먼..ㅎㅎ 비사~~앙~~! 너무 고마웠소...^^

  • 09.01.13 13:57

    아~아~아~ 아직도 아구가 아프네요..너무 웃어서리~~ㅋㅋ 돈보단 선물이 남는건데....무지 아쉬웠어요..이왕 지하철 타러 나간거 갔다 올걸~~후회했습니다..많은 손님 치르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09.01.13 13:57

    엥? 한진이 아바지도~~~~~~밥 무긋쓰요? ㅎㅎㅎ

  • 09.01.13 14:00

    모형자동차 한대에 낚여서 개다리 춘 한진이가 구여워~~~~ 어쩐지 했다닝께요.ㅎㅎㅎㅎ

  • 작성자 09.01.13 20:27

    애구...오고 가는 현금속에 싹트는 애정(?) 이여여`~1 별 말씀을..있는 시계도 못 걸고 있다오..ㅎㅎㅎ오랫만에 본 한진이가 너무 컸어요. 보고싶은 헤라님도 만나고...영웅님도 만나고..너무 고마웠어요.^^

  • 09.01.13 16:26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고맙다는 문자멧세지도 못보내고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09.01.13 20:26

    늘 푸름님..늘 고맙습니다. 잊지않고 사랑해 주시는 그 마음 저도 ...언냐들의 노후는 이 펄색쪼가 맡으리다..ㅎㅎㅎ

  • 09.01.13 17:31

    에구, 지금에야 인사 남기고 갑니다. 충분히 좋은 시간되신 것으로 보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9.01.13 20:27

    에구...돌님꺼정 왔으면 짜~앙 인디..?? 허긴 안성에서..ㅠㅠ

  • 09.01.13 23:07

    정말 재밌는 집들이를 하셨네요. 모두들 이리도 즐거워하시니 팔색조님이 평소에 지은 공덕이 많으신가봐요. 예술의 전당에서 뵜을때 깜짝 놀랐어요. 예전보다 더 이뻐지셔서요. 이거 아부 아니예요. ㅎㅎㅎ 새집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1.14 17:29

    사랑하는 계수나무님..아부면 어떻고, 거짓이면 어떻소만...올해는 특히 건강하여서 나랑 함게 놀 수 있길 바람다. 계수나무님만큼야 이쁘겠소만...행복하셔야함다.^^

  • 09.01.14 01:45

    넘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 할렸더니...뭐 꼭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겠네요. 배가 넘 아파서리~~~팔색조님~! 그렇게 잘나도 되요? 그 축하의 자리에 함께 하셨던 모든 재주꾼님들~~~멋져뿌러요~~~모두 정말 행복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1.14 17:30

    우리 보다 더 좋은 곳에 댕겨 온 장흥댁 뜬구름님..ㅎㅎ 주위분들이 더 좋은 사람들이지요.요. 담에 함 오셔여~~!

  • 09.01.14 18:08

    캬아~~황홀한 시간들 보내셨네요~ㅠㅠ...사진이랑 재미있는 이야기랑 읽으니 배가 아파야 하는데 똥꼬가 아파오네요~~ㅎㅎ..언냐~..행님과 황홀한 서울생활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ㅎㅎ

  • 작성자 09.01.14 20:19

    헉~~들녀닷~~! 애고 하필 그날 왜? ...이제 괘안은겨?^^

  • 09.01.16 19:21

    이사하느라 힘들고 사람초대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후기까지 올리느라 많이 애썼네요--- 말보다 몸이 느려서 이제야 그날의 재미있는 사연 구경하네요 삼스의 효능 무궁무진 한데 전화해 준다는게 깜박 나중에 알려 줄께요 수고 많이 했어요 감사 하고요

  • 작성자 09.01.16 22:33

    삼스가 뭐여? 언니...그 쬐꼬만 화장품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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