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여전히 상처의 언어로 속삭이고
바람은 마음의 문틈 사이로 서늘하게 스며들었지만
그 별이 작은 종이배를 띄워 보냈습니다
나는 그 위로 살며시 소망 하나 올려보냅니다
멀리서 오는 빛은 늘 오래된 그림자를 닮았습니다
그 빛이 내 곁에 아주 가까이 있던 날
새싹의 얼굴은 연둣빛이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한 작은 대답
나는 조용히 알게 되었습니다
희망이란 멀리 있는 별이 아니라
별을 바라보는 내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One Day / Kang Myung-ju
In the deep pockets of time,
a small star suddenly fell into my palm.
Sadness held its warmth for a long time,
and finally began to warm me.
The world still whispered in the language of wounds,
but the wind seeped coldly through the cracks in my heart,
and yet, the star floated a small paper boat.
I gently placed a wish upon it.
The light from afar always resembled an old shadow.
On the day that light was so close to me,
the sprout's face was pale green.
A small answer arrived after a long wait.
I quietly learned that
hope does not come from a distant star,
but from my heart, gazing upon the star.
첫댓글
안녕하세요 어서오시구요 오심에
반가움으로 마중을 드린답니다
우리 닻별 시인님 감사함으로 인사를
드려요 좋은 시간 행복함으로 보내시길
함께한답니다 수고하셨어요
한파 날씨를 보이는 화요일날 아침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은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절기날 입니다.
대한 절기 답게 전국이 꽁꽁 얼어 붙어습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나들이길 안전운전 하세요..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감상 잘 했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