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엽기적인 질문란 [질문] 영어로 꿈꿔본 적있으세요?
돈세다죽고파 추천 0 조회 98 04.05.05 19: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5.05 19:32

    첫댓글 엄청난 경지에 도달하셨네요..^^

  • 04.05.05 19:39

    저는 심지어 배워본적도 없는 불어로 말하는 꿈도 꿨소 분명 불어였소

  • 04.05.05 19:46

    영어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으신가봐요...

  • 04.05.05 19:59

    우와-_- 우리 엄마랑;; 또 선배들이 맨날 하는 말이 ' 영어로 꿈을 꾸는 경지 ' 에 오를 때까지 영어공부 좀 하라던데-_- ㅋㅋ 대단하시네요 ㅋㅋ

  • 04.05.05 20:09

    엠티갔는데 한 친구가 술마시고 자는데 영어로 잠꼬대 해서 술이 확 깬적있슴 ㅋㅋㅋ

  • 04.05.05 20:18

    헛..↑이번엔 안따라하셨네요@_@ 바람직합니다

  • 04.05.05 20:18

    우와 대단하다 ㅋ ㅋ 그런적 한번도 없어요, 고구마깡님은 더 대단하네요 불어라니 ;;;;;

  • 04.05.05 22:52

    저도 예전에 그런 적 있어요. 중학교 2학년 땐가? 그 때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엄청난 열망에 사로잡혀서....

  • 04.05.05 22:58

    그나마 불어면 낫죠. 그건 현존하는 언어잖아요. 전 2달 전에 이집트 상형문자와 메소포타미아의 쐐기문자 꿈을 꿨답니다. 이미 사어가 된지 3000여년이 넘어서 말은 못하지만 그 글씨들을 제가 쓰더군요. 벽에다가 아주 열심히-_-;;; 제가 히타이트문자에 미쳐있을 때는 그 문자가 둥둥 떠다니는 꿈도 꿔 봤다는-_-;;;

  • 04.05.05 23:41

    저는 꿈에서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조선시대 관직이름을 줄줄 말한 적이 있어요;물론 기억은 안나죠;^^; 깨고 난후 전생을 의심해봤다는..ㅋㅋㅋ

  • 04.05.06 08:27

    저는 잘 모르겠는데 제 동생은 가끔 영어로 잠꼬대를 하곤하죠(거의 욕위주-_ -;;;;).

  • 04.05.06 12:07

    전생을 의심해보세요 ㅋㅋ

  • 04.05.06 23:23

    저도 그래본적 있어요.. 한 5번정도.. 항상 몰라서 헤매죠..

  • 04.05.08 09:11

    영어는 못 하는 것이 꿈은 영어로 꿉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상한 것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