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소셜뉴스 경영권 인수하며 회삿돈 사용…“배임 가능성”
2019년 공동창업자와 작성한 약정서 입수
공동경영자 채무 8억6천만원 상환 대금
회사 퇴직금·고문료 형식으로 지급키로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19년 공동창업자로부터 ‘소셜뉴스’(위키트리 운영사)와 ‘소셜홀딩스’(소셜뉴스 지주회사)의 경영권을 인수하며, 퇴직금과 고문료를 공동창업자에게 주는 방식으로 정산 대금 일부를 지급하는 등 회삿돈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경영권 확보 대금으로 법인 자금을 사용하는 것은 배임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782
첫댓글 대단히 못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