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 뭉텅뭉텅 빠지고, 이유 없이 피곤하고...영양소 부족할 때 나타나는 적신호
나이든 사람들은 비타민B군이나 칼슘 같은 특정 영양소 더 필요해
발행 2026.02.15 10:05 / 코메디닷컴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노인들이 그렇다. 젊었을 때만큼 활동적이지 않을 수 있으니 더 적은 칼로리가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노인들은 비타민B군과 칼슘과 같은 특정 주요 영양소가 더 필요할 수도 있다. 영양 결핍과 실조는 신체적 징후나 증상으로 나타나기 전까지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다.
하루나 한 주쯤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는다고 크게 해가 되진 않는다. 하지만 잘못된 식단으로 인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할 정도가 되면 몸에서 신호가 나타난다.
이럴 때는 부족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영양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우리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등의 자료를 토대로 알아봤다.
설명할 수 없는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잠을 잘 못 자거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혹은 아파서 등 일반적인 이유로 피곤한 게 아니라면 비타민D가 부족한 것일 수 있다. 비타민D는 피부가 햇볕을 쬘 때 만들어진다. 햇볕을 자주 쬐기 어렵다면 참치, 연어, 우유나 시리얼 등 강화식품 등으로 보충해보라. 아니면 의사와 상의해 보충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머리털이 많이 빠지고, 부서지기 쉽고 건조하다=하루에 머리카락 100가닥 정도가 빠지는 건 정상이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빠진다면 철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철분은 가장 흔하게 결핍이 일어나는 영양소다. 혈액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철분이 풍부한 음식에는 지방이 적은 소고기 부위, 가금류, 시금치, 콩류, 캐슈넛 등이 있다. 또한 노인의 머리카락이 부서지기 쉬우고 건조하며 드문드문해 보인다면 이는 종종 단백질 부족 신호일 수 있다.
피부에 각질이 생겼다=비타민A가 하는 일 중 하나는 우리 몸 안과 밖 모든 표면을 덮고 있는 조직을 자라게 하고 유지시키는 것이다. 비타민A가 부족할 때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A는 시금치와 케일과 같은 녹색 잎채소, 고구마나 당근과 같은 주황색 채소, 멜론과 살구 같은 주황색 과일 등이 있다.
손톱이 숟가락 모양이 됐다=몸에 철분이 부족하면 손톱이 얇아지고 바깥쪽이 구부러져 올라가 숟가락 같은 모양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아야 한다. 유아의 경우 어릴 때에는 손톱이 숟가락 모양이지만 크면서 없어진다.
입가가 갈라진다=처음에는 입가 주변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자극되는 걸 시작으로 나중에는 아프고 피가 나는 염증이 될 수 있다. 원인은 다양한데, 리보플라빈과 같은 비타민B군이나 철분이 부족할 때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리보플라빈이 풍부한 음식에는 달걀, 살코기, 우유, 아스파라거스나 브로콜리 같은 녹색 채소 등이 있다.
무감각해진다=영양소 부족은 신체뿐 아니라 마음에도 영향을 미친다. 비타민B군에 속하는 엽산은 신체가 적혈구를 만들고 수면 패턴과 기분을 조절하는 화학 물질을 만드는 것을 돕는다.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깜빡깜빡하고 힘이 없고 무감각해질 수 있다. 엽산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강화 시리얼, 병아리콩, 아스파라거스, 시금치 등이 있다.
멍이 잘 든다=우리 몸은 다른 어떤 단백질보다 콜라겐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평소보다 멍이 더 잘 든다면 콜라겐의 주요 성분인 비타민C가 부족할 수 있다. 섭식 장애가 있거나, 질환 때문에 너무 적게 먹거나, 심각한 소화기 질환이 있거나, 흡연을 하면 결핍이 일어날 수 있다. 과일이나 채소, 특히 피망, 감귤류, 토마토, 브로콜리를 먹도록 한다.
혀가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혀나 구강 점막 등이 특별한 이유 없이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입이 마르고 감각에 이상이 느껴지는 증상을 구강 작열감 증후군이라고 한다. 이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는 엽산, 티아민, B6와 같은 비타민B군 부족이다. 비타민B6를 섭취할 수 있는 음식으로는 콩류, 바나나, 시금치, 강화 시리얼 등이 있다.
출처: https://kormedi.com/2790381
영양과 관련하여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종종 빠른 해결책을 약속하지만 대개 실망으로 끝난다. 제한적인 식습관은 유지하기 어렵고, 지속적인 건강 개선을 거의 가져오지 않는다. 강력한 방식으로 신체를 지원할 수 있는 영양이 풍부한 자연 식품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음의 5가지 초치유 식품은 장기적인 건강과 활력을 위한 고유한 이점을 제공한다.
1. 목초 사육 쇠고기
붉은 고기는 항상 건강에 해롭다는 믿음과는 달리, 풀을 먹인 쇠고기는 차원이 다르다. 곡물 사육에 비해 목초 사육 쇠고기에는 더 높은 수준의 비타민 A 및 E 전구체와 글루타티온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어 암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2. 십자화과 채소
모든 야채는 유익하지만 십자화과 품종은 간을 지원하는 특성 때문에 치유 틀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십자화과 채소의 화합물은 종양 발달을 줄이고, 지방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브로콜리, 콩나물, 콜리플라워, 양배추, 케일 등이 있다. 이 야채에는 해독 경로, 호르몬 균형 및 전반적인 대사 건강을 촉진하는 섬유질, 비타민 및 식물 화학 물질도 풍부하다.
3. 버터기름
아유베르다 의학에서 수천 년 동안 사용되어 온 버터기름 또는 정제 버터는 또 다른 음식이다. 일반 버터에 비해 버터기름은 지방이 적고, 비타민 A와 E가 더 많다. 또한 일부 동물 연구에서 지방 대사를 지원할 수 있는 공액 리놀레산이 포함되어 있다.
4. 고구마
고구마는 비타민 A와 C, 망간, B6, 마그네슘, 칼륨을 공급하는 영양 강국이다. 항산화제 함량은 색상에 따라 다르며, 주황색과 보라색 품종이 특히 풍부하다. 연구에 따르면, 자색 고구마는 뇌 건강을 보호하고, 학습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든 품종의 섬유질 함량은 건강한 소화를 지원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고구마 섭취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개선과 관련이 있다. 다재다능하고 맛있는 고구마는 사람들이 자주 즐기도록 권장하는 필수품이다.
5. 뼈 국물
장 및 피부 치유 효과로 칭찬받는 전통 음식이 뼈 국물이다. 피부 탄력과 관절 건강을 지원하는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다. 콜라겐 보충제는 더 농축된 복용량을 제공할 수 있지만, 뼈 국물은 미네랄과 아미노산도 제공하는 영양가 있는 천연 식품 옵션으로 남아 있다.
5가지 초치유 식품은 간단하고, 영양이 풍부한 재료의 힘을 보여준다. 건강을 위한 마법의 총알은 없지만, 이러한 식품을 포함시키면, 건강을 강화하고, 장을 지원하며, 몸 안팎으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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