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 전 의원의 이감설을 제기했던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13일 의원총회에서 "정 전 의원이 장흥으로 이감될 것 같다"고 밝혔다.
장흥행 시민버스의 이름은 뭐라고 할까요
이번에는
반드시 아들놈 손잡고 갈겁니다
봉주동생 고생하는 김에 쩜더 고생해
장흥도 FTA에 미국소에 미국쌀에 고생하는 농민 있을 겁니다
장터형식의 봉도사 면회버스
노란리본을 달고 갑시다
옛노래 팝송에 교도소에서 출감하면서 나를 기억한다면 노란 리본을 나무에 달아주라는 가사가
생각납니다
안 달렸으면 조용히 지나치겠다는 절절한 애정이 쩝
---- 사면없는 엠비 이만년 추진위 올림
첫댓글 잊지말고 참여합니다
끝까지 발악을 하는군
봉도사를 장흥으로 보낸다면, 서울구치소에 이어, 장흥교도소에서도 인기 폭발, 봉도사를 전국적으로 인기 있게 만들어 주는 결과가 되겠군요. 꼼수하고는. 그래, 너희들이 아무리 꼼수를 부린다 해도, 너희들 꼼수에 너희들이 빠진다는 걸 알게 될 거다. 면회? 우리나라 안이면 그 어딘들 면회를 못 가리? 그런 식으로 외부세계와 차단을 시도하려 하는 것은 오산이다.
뭐 저절로 미권스 정모가 매주 있겠네요. 우리가 모여서 무엇을 할지 보여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