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의 세계..
과거와 현재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그렇기에 과거의 선수들과 현재선수들을 비교할때..
기록만으론 비교가 불가능 합니다.
예를 들면 챔벌린이 한경기에 100득점을 기록할수있었지만..
그가 지금 뛴다면 그런일을 해낼수 있을까요?
또한 55개의 라바운드를 잡았다고 하지만..
우리가 리바면에서 그보다 로드맨을 더 높이 사듯이..
기록자체로 비교할수 없단 말이죠..
과거의 농구가 비교적 빠른탬포의 공격농구였고..
선수들의 신체는 지금에 비해 왜소하고 말랐었죠..
이에반해..
현재의 농구는 보다 수비중심적이며..
선수들의 신체조건 또한 훨씬 좋아졌습니다.
근육에다 엄청난 파워..
이런면을 봤을때..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과거의 선수들과 현재..그리고 미래의 선수들을 기록만으로 비교해선 안됩니다.
웨이트는 이해합니다 체격? 그 때 당시라고 체격좋았던 사람 없습니까? 운동능력? 당황스럽군요. 운동능력이 왜 과거의 선수들이 현재의 선수들보다 떨어지죠? 운동능력이 몇십년 시대가 거슬러 올라갔다고 떨어진다면 뭐 예를 들어 삼국지의 장수들은 하나같이 X밥입니다. 수백년 전인데 아예 움직이지 조차 못하겠네요
현대 농구가 더 발전하고 운동능력도 더 좋아지고 체격조건도 더 좋아졌죠.. 물론 실력도 더 좋아졌을거라 생각합니다( 단 요즘은 덩크맨이 많아져서 슛팅은 약간 떨어졌을수도) 그 이유는 지금 뛰는 선수들이 예전 선수들의 모습을 토대로..또 그 예전 선수들에게서 농구를 배웠기때문이기도 하며 그 선수들을 거쳐가며
발전한 훈련,웨이트트레이닝등... 여러가지 주변환경이 발전하기 때문이죠 체임벌린의 100득점 55리바는 깍일만한 가치가 아니라고 봅니다.. 체임벌린.. 엄연히 60~70년대에 뛰면서 그 시대 사람으로서 이룩한 결과입니다...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타임머신 타고가서 이룩한게 아니란거죠... 시대를 압도한 선수가
농구나라 님 , 나름대로 자신의 논리나 글솜씨에 상당히 자신감을 가지고 계신 듯한데 ... 님이 이야기하는건 이미 이 카페에서 옛날에 discuss끝난 일입니다. 초짜가 아니라면 대다수 알럽 회원들은 기록만으로 옛 선수와 현 선수들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옛날 선수와 현재 선수들에 대한 그 어떤 비교도
근거 위에 다 말씀 드렸습니다. 당시보다 웨이트라든지 신체조건(체격),운동능력이 좋아졌습니다.
웨이트는 이해합니다 체격? 그 때 당시라고 체격좋았던 사람 없습니까? 운동능력? 당황스럽군요. 운동능력이 왜 과거의 선수들이 현재의 선수들보다 떨어지죠? 운동능력이 몇십년 시대가 거슬러 올라갔다고 떨어진다면 뭐 예를 들어 삼국지의 장수들은 하나같이 X밥입니다. 수백년 전인데 아예 움직이지 조차 못하겠네요
현대 농구가 더 발전하고 운동능력도 더 좋아지고 체격조건도 더 좋아졌죠.. 물론 실력도 더 좋아졌을거라 생각합니다( 단 요즘은 덩크맨이 많아져서 슛팅은 약간 떨어졌을수도) 그 이유는 지금 뛰는 선수들이 예전 선수들의 모습을 토대로..또 그 예전 선수들에게서 농구를 배웠기때문이기도 하며 그 선수들을 거쳐가며
앤써111님 그만하세요..이제.. 제가 느끼기엔 체격도 그렇고 운동능력도 현시대가 나아보입니다.
운동능력 자체는 발전하는게 아니죠. 시대별로 운동신경이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_-;; 운동능력도 시대에 따라 다른가요? 뭐 그당시야 백인이 많았으니 그렇게 해석하면 되긴 되겠군요;;
그만하자면서 왜 꼭 자기 주장을 밝히시는지 결국은 자기가 맞다는거면서. ㅎ 억지 쓰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만할려면 그만하죠
발전한 훈련,웨이트트레이닝등... 여러가지 주변환경이 발전하기 때문이죠 체임벌린의 100득점 55리바는 깍일만한 가치가 아니라고 봅니다.. 체임벌린.. 엄연히 60~70년대에 뛰면서 그 시대 사람으로서 이룩한 결과입니다... 어떤분이 말씀하셨듯이 타임머신 타고가서 이룩한게 아니란거죠... 시대를 압도한 선수가
바로 체임벌린 인겁니다... 뭐 그런선수도 반지가 2개라는데서 농구의 묘미가 느껴지는거지만요
전 챔벌린의 기록을 보고 그가 위대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도 지금 뛴다면 절대 그런 기록 못낸다고 봅니다.
각자의 생각은 각자의 생각으로 끝냅시다~굳이 내 의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특히나 답도 없는 문제를 가지고 서로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이해시켜려 하는것은..서로에게 모두 무의미하지 않습니까..?부디..이제 그만합시다~저도 이만 사라질랍니다..
ㅎ 지기 싫어하는 성격은 참 맘에 드는군요 ^^; 아 절대로 비꼬는거 아닙니다 ^^;
제겐 앤써의 피가 흐르고 있나봅니다..헐;;
신체능력은 고구려인들이 월등 -_-;; 죄송합니다;;
농구나라 님 , 나름대로 자신의 논리나 글솜씨에 상당히 자신감을 가지고 계신 듯한데 ... 님이 이야기하는건 이미 이 카페에서 옛날에 discuss끝난 일입니다. 초짜가 아니라면 대다수 알럽 회원들은 기록만으로 옛 선수와 현 선수들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옛날 선수와 현재 선수들에 대한 그 어떤 비교도
'논리적으로' 결론을 내리기는 힘듭니다. 그것은 논리가 아니라 가정 혹은 상상이기 때문이지요 . 다만 , 굳이 간접비교를 하고자 한다면 저 또한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가 과연 얼마나 Dominent했는가'를 비교하는게 그나마 제일 낫다는데에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맞아요.. 초짜가 아니라면 알럽 회원들은 기록만 갖고 과거의 선수를 비교하지 않죠
절대란 없죠! 사람 앞 일은 한 치앞을 알 수 없는뎅...저 역시 샥이 그 당시 뛰었더라도 100득점 55리바 어려웠을 거라 생각되네요...
그 누가 옛날그시절로 가도 100점을 누가 넣겠습니까. 챔벌린이 지금시절로와도 100점은 못넣더라도 리그수준급센터는 충분히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선수들 챔벌린말고 그렇게 초득점한선수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 이런 글 짜증나네 이제 이런 건 고만합시다 농구나라 님 고집 좀 고만 부리죠 다른 회원 분들 다 가만히 계시고 비교할 가치를 못 느끼는데 혼자 괜히 들춰내서 그럽니까? 하 이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