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어제 세이커스&피버스 경기 눈의 띈점들...
레드보이스 추천 0 조회 497 04.11.25 09: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1.25 10:00

    첫댓글 동료들, 특히 용병들이 스크린을 거의 안 걸어주니 우지원이 자유로운 상황에서 슛 쏠 기회가 안 나더군요. 우지원 자신의 드리블,훼이크로 수비를 떨구고 3점을 쏠 능력이 부족하니 스크린 없이는 3점 쏘는게 거의 불가능.

  • 04.11.25 10:39

    흠... 양동근 대학시절 슈팅가드였져... 프로에 와서 리딩가드 역할을 맡은건데... 처음 치고 그 정도면... 만족할 만한... 또... 양동근이 성격이 낯을 가린다나??? 암턴... 팀의 막내가 리딩이라는 중책을 맡았으니... 중압갑도 심하죠... 조금만 더 지켜보면 크게 될 선수중의 하나져... ^^

  • 04.11.25 11:15

    유감독은 양동근한테 슛 더던지라고 시켰답니다.

  • 04.11.25 11:52

    사실 지금 상황에서 양동근-웰스-우지원말고는 슛던질 사람이 없기는하다는..;아담첩은 피벗이 전혀안되서 1:1 포스트업에서 득점을 기대하기 힘들고..그냥 흑인 뽑지..허니컷한테 완전히 관광버스타더군요..;

  • 04.11.25 13:08

    양동근 슈팅가드로 전환 했답니다. ㅡ.ㅡ;

  • 04.11.25 14:48

    양동근 대학시절 포가 아니었나요?-_-;

  • 04.11.25 16:10

    대학시절에 슈가와 포가를 둘다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님말고~ ㅋ

  • 04.11.25 21:08

    듀얼가드로 알고있습니다,,

  • 04.11.25 21:14

    국내에서 3점슛을 드리블로 떨구고 던지는 선수는 아무도 없습니다,,,ㅜㅜ,,,지금 용병들 중에서도 없고요,,떨구고 던졌던 선수는 오로지 잭슨 뿐이었죠,,3점을 떨구고 던지려면 돌파와 드리블,밸런스를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그래도 우지원은 돌파가 되니 그나마 다행이지만..1옵션으로 사용해도 될 우지원에게

  • 04.11.25 21:15

    공이 가지 않는데에다가..오히려 스크린을 우지원이 걸 정도로 형편없는 팀웍은 모비스를 과연 꼴찌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웰스는 굉장한 스탯을 내고 있지만,,전혀 위협적이지는 않고,,

  • 04.11.25 21:22

    앤트완의 드리블도 볼만했죠.... 일단 돌파가 워낙 위력있으니 수비들이 제대로 나가떨어지는.... 날아가는 수비수를 뒤로하고 돌파하는 모습...정말 멋졌는데... 삼성이 왜 안잡았을까...

  • 04.11.26 13:30

    양동근 선수 이번게임은 2번으로 뛰었습니다... 물론 유재학 감독의 지시였죠... 17 득점이면 슈가로서도 나름대로 역할을 한거라 생각 되는데요...

  • 04.11.27 09:15

    양동근은 루키로서 지금 최상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거 같은데요.. 아직 루키니까 포가로도 뛰어보고 슈가로도 뛰어봄으로써 많은 경험을 쌓겠죠.. 제 생각엔 2,3년 정도 있으면 양동근도 KBL 탑 포가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