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에 갔다. 규모도 크지만 전시품도 어미어마하다. 다 볼려면 며칠을 돌아다녀야 될거 같다. 우선 이집트관을 먼저 들어가기로 했다. 박물관에 와 보니 영국의 위세가 대단했음을 피부로 느낀다. 책에서만 보던 것들이 이곳에 다 있었다
런던의 오래된 전통시장이다. 이곳도 유명세를 탄 곳이라 각국의 여행객들이 상점마다 줄을 잇는다. 먹음직스런 상품들이 입맛을 돋게한다.
첫댓글 혼자서도 잘 즐기는 친구가 부럽네난 대한민국을 벗어나면 겁이날것같아욤.늘 건강한모습으로 즐겁게 사시길~*
부럽기는 누구나 맘 먹으면 할 수 있어. 적응이 되더라고.
대영박물관 다시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여행 중 먹거리가 있어야 더 재미가 있죠.
첫댓글 혼자서도 잘 즐기는 친구가 부럽네
난 대한민국을 벗어나면 겁이날것같아욤.
늘 건강한모습으로 즐겁게 사시길~*
부럽기는 누구나 맘 먹으면 할 수 있어. 적응이 되더라고.
대영박물관 다시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중 먹거리가 있어야 더 재미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