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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네디 대통령 의 1,000억신혼집 공개 존F, 케네디 대통령이 1950년대 중반 신혼을 보냈던 미국의 저택가격이 공개돼 화제다.
데일리 메일은 죤F, 케네디가 신혼초를 보낸곳으로 알려진 미국 로스앤젤레스 저택의 가격이 약 9,500만 달러(약1,080억원)억원 라고 보도했다.
이저택은 29개의 침실과, 40개의 화장실, 나이트크럽, 여화관, 당구장 등을 가추고있다. 우편번호가 부자동네로 유명한 미국 앤젤레스 비버리 힐스의 우편번호인 "90210" 이기도하다.
저택 주위에는 큰 정원과 테니스장2곳, 수영장, 400명이 착석 할수있는 식당 등이 있다.
1925년 지어진 이 저택은 미국 후버땜을 설계한 영국 건축가 고든 카우푸만 (Gordon Kaufman) 이 설계했다. 케네디는 1952년 매사 추세츠 주 상원에 당선되고, 1953년 9월 로스 아일랜드의 카토릭 교회에서 당시 24세의 재클린과 결혼했다. 그후 신혼초를 이 저택에서 보냈다. 이 집은 영화 대부(Tne Godfather1972) 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목이잘린 말이 침실에 있는 충격적인 영화속 장명이 나오는곳은 이 저택의 침실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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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광,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발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맛납니다